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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란 제목으로 애니메이션이 더빙출시되었으나 그야말로 묻혀졌고 90년대 후반에 정발판도 연재되었으나 인지도는 그야말로 슬램덩크와 넘사벽으로 박살났으며 그나마 90년대 초중반에 게임으로 나온 게 암암리에 게임공략이라든지 뭘로 조금은...

확실히 내 취향은 더빙이다 자막이 연기는 훨씬 좋은데 목소리가 캐릭터에 어울리는 건 더빙같아 걍 처음 보는 거라면 자막도 ㄱㅊ은데 난 20번 봐서 스토리보단 이젠 중간중간 뒤에 작게 보이는 애들 표정이라던가 손모양 옷주름 근육표현 이런 디테일적...

비교를 하자면 당연히 돌비가 최고입니다. 이거는 아바타2때와는 달리 아바타2는 최소 삼디이상은 보길 권장하지만, 슬램덩크는 더빙으로 봐도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으로 생각하자면 저는 자막이 좋았습니다. 첨에 안좋은 스포없는 후기들을...

내 머리가 ㅃㄱ인가... 왜 못 찾겠죠?? ㅠㅠ 이상하네... ㅠㅠ

책 다시 봐야 겠에요 공퉝기는 소리 죽이네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 그럼 두번째도 세번째도 나올까요??? 또 보고 싶네요 만화책...소리가 들릴거 같네요 최고네요 스브스서 애니 보신분들은 자막보다 더빙이 좋을거 같아요 만화책 안본 사람들은 재미 없을듯요

70대 엄마, 저, 중학생 딸 셋이서 데이트 하려구요. 처음엔 예술의전당에서 전시회보고 식사하려했어요. 그런데! 누군가 슬램덩크 엄청 재밌다고 ~ 그래서 솔깃해져서요. 엄마는 70대이시고 스포츠 좋아하시고 영화 자주 보세요. 어르신이봐도 괜찮을까요...

경기 마지막 1분정도는 숨도 못쉬겠더라구요 작화 대박 👍👍👍👍👍👍👍👍 명대사가 몇몇개 안 나온게 너무너무 아쉽지만 슬램덩크 만화책 20번은 본 아재로써는 충분히 재밌었습니다 ㅎㅎ 그럴일은 없겠지만 빨리 다음편 보고싶네요 (강백호 감독님 볼살 턱살...

참고로 애니로는 한 번도 안봤구 만화는 수십번 봤구 더빙이나 자막 둘 다 가리지는 않습니다

천사, 오란고교 히카루 등) 정대만 - 장민혁 성우 (겨울왕국 크리스토프, 외화 베네딕트 컴버배치 전담, 샤이아 라보프 전담 등) 채치수 - 최낙윤 성우 (도라에몽 퉁퉁이, 디아블로 등) 이용팔 - 고창석 배우 더빙 30초 예고편 https://youtu.be/sdFIv-yog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