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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신스 김태린 용기내 챌린지 👍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린이는 하원 후 슬러시를 사면서 용기내 챌린지에 도전했어요~ "일회용 컵 말고 여기에 담아주세요~" 하고 생각보다 큰 소리로 말해서 놀랍기도 하고 기특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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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네 4월의 지구살림ing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날 아침에 용기내 챌린지로 담아온 소금빵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말에 야구장에 놀러갔습니다. 작년에 썼던 슬러쉬 통을 가져가서 용기내 챌린지를 했습니다. 4층에 사는 유 누나가 입던 노란색 줄무늬 옷을 민규가 물려 받았습니다. 민규는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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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수박 슬러시 2009.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는 데는 꿀(꿀의 진한 향으로 수박의 향이 가려집니다.)보다는 시럽이 좋습니다. 빙수처럼 수저로 드실때는 .. 용기에 수박슬러쉬를 넣은 뒤에 스쿠퍼로 떠 놓은 수박을 동동 띄워 주세요. 흰색은.. 배를 잘라서 띄웠어요~^^ 이렇게 수저로 떠서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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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沈默)의 스킨쉽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폐용기) 에 담아서 따뜻할때 냉동실에 모두 넣는다. 그렇게 하는것이 탄수화물의 전분이 좋은 작용으로 변하여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해서 먹을때 전자렌지에 뜨겁게 데우면 김이 모락모락~~ 금방 한 밥과 똑같다. 밥이 다 식기전에 넣어야한다. 그래서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