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슬로베니아의 블레드호수(알프스의 눈동자)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이다. 슬로베니아에서 제일 오래된 성인 블레드성(800년 넘게 유고슬라브왕가의 여름별장으로 이용되어 온 소박하고 자그마한 요새같은 분위기)이 있는 작고 소박한 마을이지만, 국제회의나, 유명한 국제체스대회가 2년에 한번씩 열리는 곳으로 유럽인...
-
2월 10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 [날씨] 한파 특보중 강추위 계속…아침 최저 영하 15도 1. 법정이율 5% 개정 추진 → 크게 낮아질 듯. 법무부, 1958년 제정, 67년 된 민법 전면 개정 추진. 특히 연 5%로 고정된 법정이율을 시장금리에 연동키로. 과거 20%에 가깝던 고금리 시절 도입...
-
해외원정등반(3)(몽블랑)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비,날씨(정보수집및 쇼핑) 7월 23일 * 렛쇼산장으로 이동(루트 관찰) 7월 24일 * 그랑드 조라스봉(워커스퍼등반) ~ 27일 7월 28일 * 샤모니에서 휴식 샤모니(예비일) ~ 30일 * 주변봉(브레방 암벽등반) 7월 31일 *12:35 제네바~모스코바~인천 인천~울산...
-
2024년 제15회 미 국립오듀본 조류협회 사진공모전 수상작(100선 중 1~25)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해 7월에 발표하는 수상자 명단으로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온 약 2,300명의 참가자는 8,500개 이상의 작품을 제출했다.익명의 심사를 거친 후 14명의 전문 심사위원은 야생 조류들 삶에 사진 작가의 기술과 접근 방식, 그리고 모든 대륙의 조류들을...
-
이태리 중세 소도시와 돌로미티 여행후기, 2024. 06. 05~15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에 걸치는 1,200km의 알프스산맥 중 동부에 해당하는 산군을 이르는 말로서 이태리어로는 돌로미티(Dolomiti), 영어로는 돌로미테(Dolomites)로 표기되는 바 산맥을 의미하므로 영어로는 Dolomites라는 복수형으로 표기한 것으로...
-
금주의 월드 보도사진: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파크 산불, 태풍 개미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운 날씨에 두 건물 사이에 매달려 있는 투명한 아크릴 수영장인 엠배시 가든스 스카이 풀에서 수영하고 있다. 2. "Ama" free divers, who harvest seafood and pearls from the ocean, lead volunteers as they swim with torches during the Shirahama...
-
동유럽,발칸여행 5일차:슬로베니아 "블레드성" 2017.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날씨에 나들이 나온 현지인들이 많이 있어서 우리도 가볍게 호수주변을 산책해 봅니다. 늘씬하고 예쁜 아가씨들이 있어서 점프를 해보라고 하니 선뜻 점프를 해주시네요. 우리라고 질쏘냐 ? 한국 아줌마들과 뒤어켜 함께 점프를 하는데,점프를 하는건...
-
동유럽/발칸 5국 9일(KE) 여행준비안내문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7월 28일 오전 7시 30분 // 인천국제공항 제 2 터미널 – C 20 카운터옆 의자 ( 3번 출입구로 들어와 오른쪽편 체크인 카운터 번호를 보면 C 1 ~ C 20번순으로 나갑니다. ) 카트에 인터파크투어 푯말 붙어 있습니다 (만약 미팅장소 변경시 당일...
-
슬로베니아 여행기----- 5. 예쁜 도시 류블라냐 2011.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고 날씨도 맑게 개였다. 펼쳐진 벌판은 유럽과 같다. 크로아티아를 지나 슬로베니아 입국장에 들어섰다. 입국도장을 받고 다시 버스는 달린다. 이제는 슬로베니아다. 슬로베니아는 조금 낯선 나라다. 구 유고슬라비아에서 가장 먼저 독립을 선언하고...
-
세계의 최고봉 에베레스트산 - 2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7월 기준) 등반 중 사망률 : 종합 5.7% (8,000m급 14좌 중 10위) 1990년대 이전 37% (8,000m급 14좌 중 4위) 등정역사 1924년 6월 8일 영국의 조지 맬러리와 앤드류 어빈이 최초로 정상등정에 도전하였고 정상을 200여 m 남긴 곳에서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