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언제나 슬픈 결과를 낳는것은 아니라는걸 조각레몬은 알게 되었다. . . . <보물> 1. 늘 몰아치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가끔은 모든 게 지나가고 난 후의 잔잔한 파도의 맛을 느껴보자. 2. 까칠거려서 더욱 매력적인 껍질. 왜 어른들은 그저 좋은 쿠키가...

좋아하는 슬픈 노래가 먹치마처럼 밤 푸른빛으로 너울대. 그리고 여기 하늘에선 누군가의 목소리가 날마다 너를 찾아와 안부를 물어. 있잖아, 잘 있어? 너를 기다린다고, 네가 그립다고. 누군가는 너를 다정하다고 하고, 누군가는 네가 매정하다고 해. 날...

옷이나 표정을 보면 자유로워 보임 남자가 연주하던 스케이드보드를 던지자마자 다양한 모습으로 변함 = 다양한 인격체 '틈만나면 바뀌는게 관둘래 이 놈의 정보화 시대'라는 가사와 함께 남자의 공간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 = 흘러넘치는 정보의 바다 표현...

소년의 슬픈 운명을 그려낸 아름다운 잔혹동화. 사서함110호의 우편물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 30대 초중반, 어느덧 익숙해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랑에 대한 설렘을 마음 한 자락 조용히 접어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조금 느리게...

ㅁㅊ 남자애들,설리녀 vs 여자애들 인거임 ㅋ.. 아 맞다 조카 슬픈건 ㅠㅠ 진기도 나한테 와서 설리녀 좀 잘 챙겨주라고 했음...있지? 그거 닮음 ㅡㅡ 박경이라고 할게 이 새끼 조카 허세 쩐 표정으로 혜선이 울고있는거 보고 "시발 니가 왜우냐 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