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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습자지를 동그랗게 구겨서 봄 꽃을 피워주기도 했어요^^ 4월에 새롭게 배우는 속담 '그림의 떡'도 알아보았답니다! 따뜻한 봄 날씨를 느끼며 다녀온 실외놀이도 긍정반 어린이들이 무척 행복해했어요~! 긍정반 어린이들의 4월 첫 시작을 소개합니다...

얼릴적 예쁜 습자기 꽃종이로 여러송이 만들어서 동네 어른들께 달아 드리던 기억 나네요~~^*^

평범하지 않은 사진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평범한 사진이기도 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에...무슨 말씀이신지.. 화면을 보라긔 땅긔지야 지식습자지!그것이알고싶다! 자~그럼 사진을 분석해볼까요? *쇼파는 두 개고...

줄기차게 반복하거나 지장보살을 끝없이 반복해서 부르는 것도 그 보살들과 같이 되고자 하는 반복학습이다. “신야자 불과습자지문(神也者 不過習者之門)이라.”하였다. 즉 신묘한 경지에 이른 사람도 반복하는 사람의 문 앞을 지나가지 못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