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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 승락하다가 아니고 왜 승낙하다인가요? 答 '승낙(承諾), 응낙(應諾)'은 두음 법칙과는 상관 없이 한자 諾의 원래 음이 '낙'이기 때문에 '승낙, 응낙'으로 적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자료를 참고하십시오. 답변자가 우리말글 바로 쓰기에 대해 정리...

비로서 알았다. 비로소 쪽집게 족집게 끝발이 좋다. 끗발 생각컨데 생각건대 더우기 더욱이 나날히 다달히 나날이 다달이 승락 승낙 일찌기 일찍이 대중요법 대증요법 아뭏든 아무튼 윗층 위층 뇌졸증 뇌졸중 안밖으로 안팎으로 짭잘하다 짭짤하다 댓가를...

19. 비로서 → 비로소 20. 빈털털이 → 빈털터리 ​ 21. 상승율 → 상승률 22. 생각컨데 → 생각건대 23. 섥히다 → 설키다 ​24. 승락 → 승낙 25. 아니예요 → 아니에요 26. 아뭏든 → 아무튼 27. 안되 → 안 돼 28. 안밖 → 안팎 29. 알아맞춰 → 알아맞혀...

승낙? 승락? 1. '승낙을 하다', '승락을 하다' 무엇이 맞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승낙을 하다'가 맞습니다. 승낙 : 청하는 바를 들어줌. 승락 : 승낙의 잘못. ex)밥먹기로 승낙했어. ex)그건 승낙하고 싶지 않은데? ex)할수없이 승낙할 수 밖에. ex...

쾌락,허락 등 한자어의 경우 단어 첫머리 이외의 경우 본음대로 적는데 왜 승낙은 승락이 아니고 승낙이죠? 당연히 승낙이 맞는데 그 원리가 뭔지요. 실낙원 같은 경우는 접두사 '실'이 쓰여서 뒤에 오는 음에 두음법칙을 적용하는 예이지만 승낙은 뭔가요...

하나의 한자가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 본음으류 나는 것 속음으로 나는 것 승낙(承諾) 수락(受諾), 쾌락(快諾), 허락(許諾) 만난(萬難) 곤란(困難), 논란(論難) 안녕(安寧) 의령(宜寧), 회령(會寧) 분노(忿怒...

수말-숫말 수수께끼-수수꺼끼 수탉-숫닭 숟가락-숫가락 숨바꼭질-숨박꼭질 숫양-수양 숫염소-수염소 숫쥐-수쥐 ~습니다-~읍니다 승낙-승락 ~시오-~시요 신출내기-신출나기 실낙원-실락원 싫증-실증 십상-십성 쌍둥이-쌍동이 썩이다-썩히다 아니하다(밥을...

#유머 나를 마음에 들지 않는 여친부모님께 30초만에 결혼승락 받는 비법입니다 ^^ https://youtube.com/shorts/VgKUGYFP1IM?feature=shares 30초만에 받아낸 결혼 승낙​│중국어로[路] #shorts 딸 남친이 맘에 들지 않는 부모님30초 만에 결혼 승낙 받아...

베개 비로서 → 비로소 빈털털이 → 빈털터리 상승율 → 상승률 생각컨데 → 생각건대 설레임 → 설렘 섥히다 → 설키다 승락 → 승낙 아니예요 → 아니에요 아뭏든 → 아무튼 안되 → 안 돼 안밖 → 안팎 알아맞춰 → 알아맞혀 어떻해 → 어떡해 오랜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