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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리포트] 영화 속 ‘승리호’ 현실될까…우주산업의 블루오션 ‘궤도상 서비스’ 고장난 위성 고치고 자세 바꾸는 ‘궤도상 서비스’ 위성 늘며 2030년 시장규모 8조 예상 미 우주군, 궤도상 서비스로 병참선 구축 추진 한국도 임무 종료 위성으로...

일단 승리호 보면서 중기오빠 영화 속 이름이 태호라는 이름이라는 점이 좋았어요! 태호는 빈센조에서 신광은행장역으로 나오던 ㄱㅅㅊ배우님이랑 씬 찍었을 때 태호라는 이름이었죠.. 보면서 우리 지구의 훗날 모습이 약간(?)걱정이 되더라구요..진짜로...

승리호는 SF영화로 시대를 미래로 바탕한 영화이며 우주에서 우주 쓰레기를 주워 돈을 버는 청소선 '승리호' 선원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미래에는 이런 직업도 있을 수도 있다는 것에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