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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실력이면 깨끗이 승복하. 무도인답게 판정 아쉽네… 이다빈, 女67kg 초과급 동메달결정전행[파리 태권도]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여자 태권도 간판스타' 이다빈(27)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4위 이다빈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이게 뭐냐 창피하다. 좀 멋진 승복은 안되나 좀더 잘하던가

심판 판정에 승복하세요 한국 태권도 추해요

승복해라 선수들 놓고 갑질한 협회야 선수들이 영광스럽지 너희들은 꼴보기싫다 선수 의지였다? "아무 말 말라 해"…'회견 불참' 놓고 진실공방 [앵커] 안세영 선수는 파리에서 출국할 때도, 협회와 다른 목소리를 냈는데요. 파리 현지를 연결해 더...

우리나라 최고의 대기업 현대가 엄청 지원을 하지만 간섭은 없다. 원칙만 있다. 투명하다. 누구든지 과정에 승복한다. 결과는 따라 오는 것이다. 어디가 성과가 좋으냐. 자리만 있으면 자기들끼리끼리 챙기고 밀어주고 .. 하기야 정치가 그러니 그렇겠지...

깔끔하게 승복 ㄱㄱ

멋진 경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