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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몇명뺀 애들만 4강전 뛰는것도 아니고 연장가면 지금 뛰고 있는 이란애들은 이미 체력 고갈 몇명만 체력 남았다고 좋은게아님 네쿠남은 안뺄거같고 아즈문 퇴장 개꿀 이라크가 올라오는게 제일 개꿀

실제로 지난 5월 여왕기 여자축구종별선수권대회에서 장호원고가 우승할 당시 있었던 일이다. 당시 대회 기간 중 선수 한명이 차량 문에 손가락이 끼어 다치는 사고까지 겹친 선수단은 결승전 승부차기가 끝나자 서로 부둥켜않고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다...

한 명이다. 그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루과이에게 승부차기 끝에 실망스러운 8강전 결과를 얻은 브라질의 No.1 골키퍼였다. 이 골키퍼는 4경기에서 2골만을 허용하여 그의 역할을 다했지만, 승부차기에서 다시 한 번 팀을 구하지는 못했다. 브라질은...

방금 집 와서 우리 포항 경기도 못보고.. 테레비 트니 승부차기 가네요!? 이게 무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