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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안내도에 의하면 "부자의 기(氣)가 흐르는 역사의 마을 !" 이라는 구호아래 "600년 전통의 역사가 면면히 이어져 오는 승산 부자마을은 김해허씨와 능성구씨가 300년 이상 사이좋게 살아온 유서깊은 마을로 많은 기업인이 태어나고 꿈을 키운 터전...

https://youtu.be/N41KgrbY9NA

초록이들과 지수에 위치해있는 지수승산부자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따사로운 가을 햇빛과 함께 높고 푸른 하늘과 들판에 익어가는 벼도 관찰하고 우리나라의 전통가옥인 한옥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지수의 부자마을~~ 옛 돌담길로 둘러싸인 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한옥의 정취도 느껴보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하며 즐거웠던 산책길😊

사실이 아닌 듯하다. 대대로 아무리 부를 누려왔어도 시대의 흐름을 좇아가지 못하면 부자로 살아남기 어려울 것임에도 불구하고 승산마을이 부자마을을 이루고 그것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형제애와 가족애 때문은 아니었을까...

2023/07/11/SMF3RLCYNFC7FCJXDGU5B3QEPE/ 일러스트=이철원 삼성·LG·GS·효성 가문을 배출한 진주 승산마을 앞에는 방어산이 있다. 이 마을 부자들은 새벽 일찍 방어산 자락에 걸린 새벽별을 보면서 하루 일을 시작했다. 삼성,효성은 물론이고 LG·GS의...

후. 김숙희 싣고와 고난 탈출 구조 작전 완료 곧. 승산 마을로 이동 승산마을은 풍수산 학이둥지틀어 알을 품고있는 금계포란형...남강안 숨어있어 큰 환란을 피할수있어 부자 마을로. 변모 마을안내사 안내 해설을 들으며 동네 한바퀴 돌며 부자기 체득...

창업주가 다닌 이 학교의 소나무는 부자의 기운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부자 나무’로 불린다. 올해 처음 열린 K기업가정신...외국인은 삼성·LG·GS·효성 창업주들이 교류한 승산마을을 둘러봤다. /진주시 먼저 인구 감소로 폐교돼 9년간 텅 빈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