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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빵,정아,주식이.동제.재동이,수홍이. 수길이..인규.치곤이.철호,영효,미화,재원이.영삼이. 승수,회린이,동익이.민종이.우현이.홍례.명희.영림이,오윤이....이름도 헤아릴수 없이 많은 친구들의 댓글과 살아 있는 글 덕분에 이 카페가 움직인다고 본다...

고마워~~ 정아.김은희님.. 같은조 였음에도 불구하고 몇마디 못해본.. 첫여행이라 쑥스러웠을까여??.. 이야기 하시는것 보면 그런 성격은 아니신것 같고 저도 첨엔 마이 쑥스러워 하는 편이라..푸힛.. 우리 담여행선 좀더 친해져요..^^.. 이희정.. 희정아...

게임이 펼쳐지는데..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싶어" 마음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원희! 그리고, 모두가 궁금해 했던... 승수♥정아의 생일데이트 귓속말 내용이 공개되는데! 과연, 네 사람의 진심은 어디로 향할지? ♥ 생후 541개월 김종민 때때로 비상한 면모...

미화/정아/ 동하/영근/경석/영남/효준/성희/용운/정현/용진 등 등의 2세들도 오렌지 배낭 메고 쿵쾅거리며 따라 올 것입니다. 으흐흐흐~~ 생각만 해두 즐겁고 신나네요. 울 나쯔리, 게으른 나쯔리는 엄마처럼 도우미대장 할 겁니다. 장마가 끝~~ 이라더니...

언니 승수언니..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여~ 글구 울 미자언니~ 효정언니 혁이오빠.. 춘식오빠.. 영일아주머니 행자아주머니.. 별볼일 없는 날 잘 따라준 지연이 은영이 주희 정아 동국이 등등 보고싶을 꺼에여~~~ ^^ 빨랑들 관두고 자주 만나여~~ 스칼락 안...

승수형은 원국이형 결혼식에서 봤는데, 예나 지금이나 늙지 않는다. 신기하다. 기철형은 뜬금없이 사무실로 전화해서 성적표를 찾으신다. 작년 봄에 빌려간 내 드라마 DVD는 언제 돌려주실건지는 차마 무서워서 얘기 못했다. (그리고 기다리다 지쳐 새로...

수연님.정아님 영준님.승수님.대환님.효진님.희송님.창현님 희수님.용배님.혜영님.범준님.명기님.호로새님... 더있나??명단에 없으신분은 답장후리세요!!~ 그들은 상곡초교에서 만나서 노원역쪽 동사무소직원이 어쩌다 한번뜨는 호프집으로 향했답니다...

하지말고. 현이야. 기다리다 보면 좋은소식들도 가겠지. 참 정아 누나 편지 받아보았나 모르겠다. 귀여운 승수 사진 첨부했던데...사월 이십이일 밤 엄마가 추신> 섭이가 엄마아빠 생일 선물 한거알아줘라. 아빠 등산 티셔츠,바지 엄마 티셔츠 커다란 나무...

내 생일"에 입대를 하는구나. 너 알티한다고 할때 눈치 깟다. 다 그런거야. 힘든 것같지만 시간은 유수와 같다. 거기서 얻을 수 있는 거 많이 얻어 나와라. 근데 얻을 건 별루 없드라. 하하. 휴가나 복학해서 돌아 올 문연이 있을꺼 같지. 그것도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