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도덕쌤. 쯧쯧,-ㅅ-, 벌써부터 노화 증세가-_-.. -있다가 셋이 방송국 11층으고와.. 수업끝나고, 알았지?- 어므나>_< 우리 잘생긴 승제씨네>_< 고럼고럼~ 가야지♥ 근데 이녀석은 수업시간에 문자질이나 하고 말이야-_-.. (방송국 잇을라나?-_-) 사랑하면...

2승제로 치루어졌다. 교장선생님이 5만원 걸고 동문회장님이 5만원 합 10만원을 걸고 첫세트는 동문팀이 우승하고, 둘째세트는 선생님팀이 우승 막상 막하의 손에 땀을 쥐게하는 멋진게임 이었다. 마지막 결승 세트에서는 동문팀이 콘디션 난조로 3점차로...

학주쌤 이란 사람한테서" "뭐?!" "피식-" 다 맞는 말이다 싶으니 순간적으로 저도 모르게 비웃음을 흘려버렸다. 그러자 해현의 웃음에 열받은 학주는 혼자 방방뛰며 해현에게 소리치기 시작했다. "이녀석은 또 뭘 잘했다고 웃어! 너는 지각 한주제에 여기...

학주 쌤이 제일 좋아요 다른 선생님들 처럼 은경누나의 말을 듣지 않거든요 "^-^진아 안녕?" 은영아..... 또 물어 보고 싶어.... 근데 지금은 그렇게 못해.... 내가 물어 보기 전에 니가 먼저 답해죠.. 교실로 올라왓습니다... 교실문 위에 있는 창문으로...

0=" - 승제 "잉?? -0-;; 야!! 튀어~" - 서혁 "씨바, 여러가지로 사람 귀찮게 해.." - 하웅 "잉~ 무지개래~ ㅠ^ㅠ 무지개 대갈이래~" - 현민 각각 다른 반응을 보이며 모두 떠나갔다.. 나 혼자 교문앞에 남겨진채.. -_- "뭐야.. 니는 뭐꼬?? 전학생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