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음주 측정 거부' 현행범 체포된 남원시 공무원 승진 '논란'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전국][단독] '음주 측정 거부' 현행범 체포된 남원시 공무원 승진 '논란' | YTN [단독] '음주 측정 거부' 현행범 체포된 남원시 공무원 승진 '논란' 가수 김호중 씨 사건을 계기로 음주운전과 처벌에 대한 사회...
-
음주측정 거부 현행범, 5급 사무관으로 승진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둿배가 어마무시한가봅니다. 사단장하고 골프치는 사이인가보네요 지금 이 정부는 신기한 게 공무원들이 뭔가 죄를 지으면 승진합니다. 마치 조폭 세계에서 큰 사고치고 형님에게 득이 되는일하면 서열이 올라가듯 말입니다. 구린놈들끼리 서로 상부상조...
-
[몰락하는 미국] 구글에서 "인종 쿼터제" 로 인해 승진 거부당한 백인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MZ 직장인 절반 ‘조용한 사직 중’...“승진은 거부, 취미로 자아실현”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얍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37281?sid=101 MZ 직장인 절반 ‘조용한 사직 중’...“승진은 거부, 취미로 자아실현” 중견기업 A사에 다니는 6년차 직장인 이경원(가명·남·32)씨는 요즘 정해진 시간과 업무 범위 안에서...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판] 시아버지가 먹던 밥을 버렸다. 2023.09.08
완강히 거부하니 짐을 챙겨서 나갔고 몇주동안은 저밖에 없다면서 이혼은 안된다고 구구절절한 문자를 보내고 퇴근시간에 회사앞에서 기다리고 온갖 선물들과 꽃바구니들을 매일 회사로 보내왔습니다. 예전같았으면 설레서 몇날 며칠을 곱씹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