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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서.. 에헤헤 뭐.. 미라클(요술 소녀) 그 만화 아시죠? 그거 보고 승희랑 주희도 그렇게 쓰고 싶었어요. 현일고등학교는.. 그냥 픽션입니다. 절대 상관 없어요. 으하하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후부터 승희도 아침이면 식탁에서 총각들과 밥을 먹게 되면서 차츰 차츰 서로 말도 하 게 되니 분위기는 한결 좋아지는 것이었다. 하숙집은 한편으로는 두부를 해 팔기도 하는데 두부 맛이 좋다 하여 멀리서도 두부를 사가 기 때문에 새벽이 더 분주했다...

팀장 승희가 운영하는 학원에 있을 때는 명실공히 학원에서 최고 지위를 가진 국어강사였는데 학원 합병 이후 서혜진에게 밀려 2인자로 내려앉았다. 민희주 37세 / 사회과팀장 국어/영어가 주력인 학원에서 ‘비주류’ 과목을 맡고 있지만 나름대로 탄탄...

지금은 학원으로 변했을거에요 집앞이라서 많이 가봤거든요🤭 학원으로 바뀐 모습

중-고등학교 시절에 시골에는 놀 게 없다며 아쉬워 했습니다. 동막해변 여행을 갔을 때, 갯벌에서 노는 아이들을 보며 제 생각이 났습니다. 밤마다 돗자리 펴고 누워서 별자리 구경도 하고, 갯벌에서 조개도 잡았습니다. 저의 추억을 되돌아볼 수...

다 해줄게“ 하고 어깨를 주물러 주던 승희, 용돈을 주면 천 원이든 이천 원이든 ”잘 쓸게요, 아빠. 고마워요“하던 승희, 고등학교 가서 처음 탄 장학금으로 엄마 아빠 결혼 20주년 여행을 보내드린 승희, 사고 나고 5월쯤인가 학교에서 보내온 장학...

성호 원주 - 아이칠린 예주 춘천 - 오마이걸 승희 천전초등학교 유봉여자중학교 춘천 - 오미이걸 유빈 부안초등학교 봉의여자중학교 춘천여자고등학교 속초 - 위클리 먼데이 *자란 곳은 수원, 창원 원주 - 위키미키 도연 평원초등학교 원주여자중학교 상지...

세상에서 제일 수고했고 잘했어 승희언니야♥️ 이제 이 이야기를 떠나서 우리 이제 한살 더먹었네욯ㅎㅎㅎ 하 이제 저 고등학교 올라가는 17살이 됬지용 예비고1이양 근데 걱정이있어요 고등학교 올라가면 잘할수있을까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낼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