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집으로 시집을 갔다. 시집간 후 반년이 지나 수척한 얼굴로 딸이 친정에 다니러 왔다. 어머니는 걱정이 되어 딸에게 물었다 "시가댁이 가난한 살림이라 여러 가지 어려운 게 많지?" 하며 걱정을 했다. 그러자 딸이 대답하였다. * * * * * * "집구석은 가난...

따라 변하면서 남녀관계의 긴장감도 달라지잖아? 남자들의 중재력도 달라지려나? 남의 귀한 딸을 며느리도 맞이하는 모든 시가댁 부모들과 아들의 공통된 문제이긴한데 말이야... 지금의 나는 이렇다. 중재력이든, Nego력이든, 말을 조리있게 잘하든, 명석...

ㆍ

서방임하고 시가댁 가서 지지고 볶고 해야 할텐데 할줄몰라 우야꼬.....(꼬)

뭘?해야할지걱정이에여? ˚♡부산맘 아기사랑♡˚ 부산맘수다방은 자유게시판입니다. (홍보,공구,댓가성 이벤트글 금지)

우리 친구 막내 동생이 이번에 장가를 가는데 나이는 32세 정도 신부될 집에서 3000만원 정도 시갓댁 선물을 사라고 보냈다는데 적은 액수는 아니죠? 1500만원은 과하다고 돌려보냈다고 합니다만 우리 어머니가 부러우신가 오늘 전화 한통화했더니 말씀...

예정일은 17일이구요.별다른 증상이 없구요 몇일전에 콧물같은 덩어리만 나왔구요 1박2일로 갔다올려는데 혹시나 싶어서 그려요 괜찮겠죠?

??

존나 재밋러ㅜ 존나 내 이상향임 여주 성격 브레인 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