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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오두막집'의 작은 소망입니다-오두막집 자유게시판, 방명록, 경조사 ->제작:송하(松河) 이양임-다음 카페 오두막집(http://cafe.daum.net/yangim85 201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두막집(ODuMakJip) 자유게시판 (自由揭示板), 방명록(芳名錄), 경조사(慶慶弔事) '시가 있는 오두막집'의 작은 소망입니다. ->제작:송하(松河) 이양임-다음 카페 오두막집(http://cafe.daum.net/yangim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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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인협회 홍춘표 회장님, 김익하 명예회장님, 서호연 감사님 등 귀빈을 모시고 다음 카페 '시가 있는 오두막집' 제11회 생일 축하연 ->제작:송하 이양임 2015.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카페 '시가 있는 오두막집' 제11회 생일(生日) 축하연(祝賀宴)이 구로문인협회 홍춘표 회장님, 김익하 명예회장님, 구로구 의회 부의장이신 서호연 감사님 등 귀빈을 모시고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사거리 함흥냉면에서 성대하게 열렀다 다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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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松河) 이양임 시인께서 제4회 육당 최남선 문학상을 수상하시는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마련하였습니다-제2탄-다음 카페 '시가 있는 오두막집' 회원 일동 2017.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당 최남선 문학상을 송하(松河) 이양임 시인께서 수상하시는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마련하였습니다-제2탄 다음 카페 '시가 있는 오두막집' 회원 일동 '구로문인협회' 사무국장이시고 '시가 있는 오두막집'을 운영하시는 송하(松河) 이양임 시인께서 제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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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奇龜策(운기귀책) 《 1 》 嬰兒手自推 / 어린 물고기가 오두막집에서 존귀함을 굽혀 낮추어서 살다가 때(時)가 이르니 하늘로 오른다.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詩)에서 1. 아름다운 연못인 옥연(玉淵)에 은빛 물고기가 하늘에서 던져졌다고 한 것에 주목(注目)하여야 한다. 2. 그 어린 물고기가 오두막집에서 존귀함을 굽혀 낮추어서 살다가, 3. 주위를 돌아보고는 주어진 때(時)가 이르니 하늘로 오른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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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오두막집과 맹물 선생 이야기 / 김애자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의 오두막집’을 두고 멀리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있는 ‘평화의 모후원’으로 떠나시기 전날 마당에 떨어진 벚나무 잎 두 장을 주어 봉투에 담아주었던 것이다. 사진은 선생이 제천지역에서 아주 떠나가신단 소식을 듣고 제천예총회장을 맡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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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와 가짜 시/ 정민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이를 찾을 수가 없으니까, 저 녀석들이 둥지에 틀어박혀 있는 게로구나. 시인은 배를 깔고 두 손으로 턱을 괴고 둥지 속의 새...그림으로 옮겨 보면 참 재미가 있다. 숲 속에 작은 오두막집이 있다. 오두막집의 방문은 열려 있다. 주인은 턱을 괴고 창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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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경사지 돌출 플로팅 배 컨셉 오두막집 202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다. 사실 뭣이 중하랴. 그냥 이 풍경에 잘 어울어 지도록 이렇듯 내려놓고 즐기며 살 수 있는 삶이면 족한것을 말이다. 경사시 숲 속 오두막집 으로 플로팅화 시켜 지은 말뚝기초 위 안착시킨 배 모양 ? 와인 모양 ? 짓기 뷰 이다. 전면은 경관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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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오두막집 / 오길순 202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자리도 있는 힘을 다했다. 어렵사리 오두막집을 구입하더니 이내 2층 증축을 계획했다. 내심 걱정했었다. 외국인 일꾼들이 친절할까? 공사 중에 의사소통은 잘될까? 이웃들은 이방인에게 어떠할까? 역병의 공포만큼이나 공사도 두려웠다. 그런데도 조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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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집(同人集) 창간사(創刊辭)-오두막 문학회(ODuMak 文學會)-[글:송하(松河) 이양임] ->다음 카페 오두막집( http://cafe.daum.net/yangim8522 ) 201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인(同人)들은 오늘, 비로소, 그 대답을 하고자 한다. 신시개천(神市開天) 5909년 타오름달 열아흐레 높새바람이는 '시가 있는 오두막집' 노루막이에서 오두막 문학회 회 장 송하(松河) 이양임 오두막 문학회 사무국장 귀원(歸元) 김광순 오두막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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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병영 - 오두막집행 <2008. 02. 04> 200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 내리는 밤엔 변두리행 버스를 타자 마른 꽃 다발 다발 바람의 눈망울로 흰 커튼 사이로 불빛이 손짓하는 오두막집 소꿉 살림 창가에 앉아 시를 호호 불어대고 산냄새 살냄새 사이 시집들이 키를 재는 고뇌도 갈색으로 익어 잎이 지는 작은 방 때로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