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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니 아들딸 잘되라고 시주하고 숲길 걸어보세요 첫째와 둘째에게 늘~ 말하길, 명절때나 주말에는 친정오지마라, 그때는 시갓집가야 남편의 <기>살려주고 사랑도받고 ,,, 그래서 자매가 부부로 미리 모였다 ^^ 잘난 새끼보다는 자주 보는 새끼가...

그게 진심이 아니라는걸 잘알고 있었기 때문에 행여나 어머니 아버지껜 그런 막말 절대하지 말라구,, 시누이가 일을 쳤네요,,, 시갓집에 가서 다 말해버렸나봐요,, 오늘 학원도 일찍 문닫고,, 애들 챙겨서 시갓집으로 갈려구 전화를 했더니 아무도 전화를...

생전처음 자식낳아 키워서 생전 처음 시집을 보낸어제 이제야 마음 가다듬고 몇자 적어봅니다 금이냐 옥이야 정성드려 키운내자식이건만 왜 딸은 보내야만 하는건지 모르긋당께요 그이유는 아들넘 장가보내고 나서야 알겠지요? 그러나 불만은 없습니다...

어느 장모가 맡기겠는가? 내가 죄인 내가 죄인. 마누라를 잡아먹은 놈. 지금이야 그런 소리가 없지만 남편이 일찍 죽으면 시갓집에서는 그 미망인을 향해 지 서방 잡아먹은 년 이라고 죽일 듯이 하는 시갓집이 많았다. 나는 이제 역지사지 해서 외친다. 그...

당부 0,이제 시집가면 그집 귀신이다 0,시부모 잘모시고 남편 잘보살피고 <시어머니 全勝시대-- 친정 부모 마음> ​ ​ 지금 0,시갓집에서 잘 못하면 친정에 연락을 해라 0,김서방이 잘못하면 이유를 따져봐라 0,맞고 살지 말라 부당한 대우 절대 눈 감지 마라...

시 부모님께 효도하고 남편은 하늘이다 너는 이제 그집귀신이다 에미 욕 듣기지 말고 시 부모님께 효도해야 한다. 그리고 시갓집 문턱은 높은 법이다 시집살이 잘하고 잘 살아라"하시든 어머니 모습이 스쳐갔다. 시아버지의 기침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

부부싸움... 뜬금없지만 노모(시갓집)일로 다투며 사는 이야기 한자락.. 남들은 ..우리집에는 통 안하고 살 사람으로 본다. 사는게 고만고만 하게 없을듯 보이고, 남자인 내가 또 잘 참고, 맞추며 맨날 싱글싱글 웃으며 살듯이도 본다. (자랑 아니고 물렁...

신혼집은 사정상 주말부부라 비어있는상태구요 시댁에 아기랑 신랑이랑 올해까지 사는데 시어머니께서 100일사진 너무 이쁘다고 시갓집에 있을동안만 집에 걸어 놓고싶어하시는데 저는 우리 신혼집에 걸어놓고싶거든요 신혼집이 직장옆이라 저가 매일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