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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든 떫지나 말지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시큼털털 개살구를 드셔봤수 벗님네들 거...거의없어 요즈음엔 참살구만 보이더군 든...든거없이 개살구만 한입먹음 깜놀할겨 떫...떫기로는 땡감에는 비길바가 못되지요 지...지독하게 입천장에 들러붙어 땡감먹음 나...나도한번 먹었다가 우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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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인 작곡집 [난생처음/시거든 떫지나 말지] (1973)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앨범명 : 남국인 작곡집 [난생처음/시거든 떫지나 말지] ★ 발매사 : (1973.04.05) 지구 JLS-120679 ★ 앨범 정보 Side A 1.난생 처음(하춘화) https://youtu.be/vdkZ22MBY20 2.그대는 몰라(하춘화) 3.인생은 태양처럼(나훈아) 4.이세상 어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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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속담에서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랍니다. ㅎ 슈베르트(1797-1828)가 1816년(19세)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 中 1악장(Allegro moderato)이며, 요한나 마르치(1924-1979) 바이올린, 장 안토니에티(1915-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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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든 떫지나 말지... 200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나는 김정일 정권의 연장에 춤추고 싶지 않습니다. 찻잔을 앞에 둔채 미움을 얘기 하고 싶지 않은데. 전 탱자차가 맞지 않는 모양입니다. 생긴 것도 그렇고. 시거든 떫지나 말든지. 그냥 제 의견이고 굳은 생각이므로 지나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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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든 떫지나 말지 2016.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이제 너무 늙어서 내 족보도 모르겠는데 개 족보는 알아서 뭐하게요"하고는 얼른 대문을 걸어 잠그고 들어와버렸다 시거든 떫지나 말지 하는 속담이 생각난다. 동네에서의 자기를 대하는 분위기는 전혀 모른체 혼자서 잘났다. 물론 부인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