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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군자가 도달할 수 없는 경지는 없다. 단지 사람들이 그런 경지를 볼 수 없어서 그런 말을 할 뿐이다. 두번째 시는 시경 대아(大雅) 억(抑)편의 시다. 긴 시인데 스스로를 경계하는 그런 답답한 내용이다. "군자를 사귈 때에는 얼굴을 부드럽게 하고...

시경-761 [대아(大雅) / 탕지십(蕩之什) 제11편 소민7장(召旻七章)]7 (7장) 昔先王受命엔 有如召公의 日辟國百里러니 今也日蹙國百里로다 於乎哀哉라 維今之人은 不尙有舊아 (석선왕수명엔 유여소공의 일벽국백리리니 금야일축국백리로다 오호애재라 유금...

詩經 大雅 韓奕(시경 대아 한혁)_ 2015. 4. 16. 13:37 https://blog.naver.com/cjdgkdus/220332393165 韓奕(한혁) 梁山이라 하늘 높이 入朝했던 韓侯가 돌아가는 것을 전송하는 노래. 奕奕梁山(혁혁양산) 양산이라 하늘 높이 치솟은 뫼는 維禹甸之(유우...

않습니다. 그릇 바닥의 청화서 '대청도 광년제'의 6자 3행의 전서입니다. 아희도는 '동희도(童嬉圖)'라고도 불리며 '시경·대아(詩經·大雅)'를 전하여 영선(永宣) 때부터 자기 문양에 사용되기 시작하여 후손들의 번창과 번영을 기원하는 옛사람들의 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