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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농면허 30년 운전대 잡어몬서 후회두 되지만 지금이라두 할수있어 감사 합니데이 소리 칩니데이 ㅎ 조용한 시골길 넘 좋아예 ㅎ 오자 마자 배고파 기기 꿉어 묵었떠예 ㅎ 국도 끓이구예 ㅎ 호박잎두 찌구예 ㅋ 동네 오빠야꼬 따묵어라 하는데 아까워...

임금님의 길과 시골길 남진원 일상적인 사물은 이웃과의 관계에 의해 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기도 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도 한다. 이런 겉모습에 우리는 자칫 정신을 잃기 쉽다. 시골에 시골길이 살았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깔보고...

오늘 가요무대에는 <시골 길>이 등장합니다. <시골 길>은 1975년 발표되었던 곡으로서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지요. 그리고 이 곡은 비슷한 시기에 유행했고, 제목도 비슷한 < Take Me Home, Country Roads >를 떠올리게 합니다. < Take Me...

아침에 비방울이 한두방울 아직은 조용합니다 오후에 비가 내릴듯 남해군 여기는 모두 한가합니다 노지는 시금치 마늘이 올라오고 농부들은 이모작이지만 지금이 한가할때 집대봉감도 익어가는 족 수확 홍시는 냉동보관 그리고 완전히 홍시가 되기를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