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폭염 특보 발효 중인 미륵사지로 유명한 익산 미륵산을 서동공원 기점으로 환종주했다!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미한 시골길을 헤매다가 고속도로에 올라선 느낌으로, 숲을 뚫고 온갖 고생을 다 하며 정상 가까이 올라왔더니, 여기는 차가 다닌다는 배신감이다. 어쨌든 용화산 갈림길 바로 옆 바위 전망대는 지금까지 달린 용화산 방향의 최고 조망처다. 문제는 날이...
-
쌍태리할머니뚜부집 201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어지지 않는 완전 찰메밀묵입니다. 냉큼 막걸리를 냉장고에 꺼냅니다(셀프) 아...훌륭합니다. 다음은 드디어 쌍태리 할머니 뚜부가 등장합니다(사진 8) 그냥 막 웃음이 나옵니다. 대단하네요. 시골 묵은김치에 콱 싸서 먹습니다. 음식도 술~술 술(酒)도...
-
💫 별을 닮은 예준이에게 #1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시골집 내가 너무 좋아하거든 그래서 지금 기분이 매우 좋은 상태야! 내일이면 벌써 집에 돌아간다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지만 나는 과제를 해야 하는 믓찐 스무 살 으른이니까 잘 견뎌볼게 마지막으로 예준이한테 아까 먹었던 초코케이크랑 딸기라떼...
-
너는 눈부시지만 2 - 금계 201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는 메뚜기들을 거저먹기로 낚아채서 꿰미로 꿰어 무쇠 솥에 소금을 뿌려 볶아먹던 너무나 고맙고 소중한 풀이었다. 시골 뚜부라는 간판을 내건 기와집 흙벽돌 벽이 눈부신 햇살을 담뿍 받고 있다. 나는 들어가 먹어보지 않았지만 두부보다는 뚜부가...
-
부여 백제문화단지(2022.1.23.) 202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레박으로 퍼올려보니 옛날의 향수가. 오랫만에 우물을. 롯데리조트,방 2개가있는 26평을 예약. 저녁은 리조트에서 가까운 시골뚜부에서. 버섯두부전골과 오징어두르치기로 한잔,맛도좋고,가격도 적당.종업원도 친절. 리조트맞은편에 아울렛으로 쇼핑...
-
전남 연합생체회장배 2006년11월19일 200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된 경기였다, 줄다리기 하신분들 어제 손 많이 거칠 해지셨을텐데 괜찮으신지 모르겠다, 시상식끝나고 우리일행은 시골순뚜부집으로 자리를 이동해 저녘을 먹고 이래저래 즐겁게 보내고 돌아온시간이 9시 집으로 오니 식구들이 나만 기다렸다는듯이...
-
전남 맛집 기행 2008.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61-281-9334, 밍크 고래고기도 취급 * 갈비탕(나무浦) : 061-243-8592, 죽동 목포 세무서 부근 국제서점 앞 * 순두부(시골집 순뚜부) : 061-283-4500, 부흥동 부흥교 부근 * 해물 한정식(한양) : 하당 배 카페 퀸 엘리자베스 뒷편 * 회(이어도 회타운...
-
목포시 모범음식점 지정 현황(151006 현재)... 2015.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 벽오동 장미로 5, 1층 (상동) 061-284-2249 한식 보리밥정식 다산일식 원형서로 46 (상동) 061-285-7744 일식 일식회정식 시골집순뚜부 연산로 140 (연산동) 061-274-9999 한식 두부요리 송월갈비 평화로83번길 5 (상동) 061-287-4777 한식 생고기...
-
마라톤대회 이모저모/ 풍물패, 코스프레, 신문전시회등 각종부대행사 열려 200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승. 1위인 박씨와 2위인 황씨의 차이는 30초. ‘죽인다 죽여!’ ○… 5km 참가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시골집 순뚜부 부스도 혼잡. 시골집 순뚜부의 흑두부에 인동주평화주맛 ‘죽인다 죽여’. 일회용 접시가 없어 손에 받아 가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
1월 1일 부주산 신년 달리기 행사 참가자 2006.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중에 훈련부 주관 첫행사에 많은 회원님이 참석해서 매무 뜻깊은 자리가 아니었나 싶어요 11:20분경에 달리기를 마치고 시골집순뚜부집에서 참석자회원 10,000원씩 갹출해서 맛있게 먹고 신입회원영입과 훈련에 좀더 치중하기로 하였습니다 회원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