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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바닥이어서 감염 위험이 있다. 실밥 풀기 전까지 돌아가신 할머니 앞마당에 있는 걸로 주인 아재랑 협의 봤다. 이제 나 잡초도 뽑아야 되는 건가…😊😊😊😊 기다려..언니가 풀 다 뽑아버릴게^^ 몸보신 하라고 소고기를 구워줬는데…. 전혀 먹지않는다…약을...

이사 바닥난방공사가 끝나고 이번에는 마루공사를 합니다 낼모래가 이사날짜인데 맘은급으하고 일은 더디고 합니다 낮에는 도배하시는분들과 작업이 겹쳐서 일을 못하고 저녁때부터 새벽까지 이틀동안 방2개와 거실의 마루공사를 하였습니다 이삿짐은 일단...

짰습니다. 마당에 굴러다니던 대리석 판이 있길래 상판을 만들었지요. 문과 서랍을 달면 근사해질 겁니다. 최근 전원주택, 지방땅및 부동산 전반에 관한 다양한 정보 (전문싸이트-산골 전원주택 이야기:보러가기==>다음까페 http://cafe.daum.net/h.s.love...

짰습니다. 마당에 굴러다니던 대리석 판이 있길래 상판을 만들었지요. 문과 서랍을 달면 근사해질 겁니다. 거실과 부엌 사이에도...창문도 달았습니다. 벽체는 원래 수수깡과 싸리가지를 엮어서 황토로 마감한 전형적인 시골집 벽면이었는데 단열도 문제고...

이것도 시골생활의 한 즐거움이라 여기면 낭만일 수 있겠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귀찮고 불편한 일들을 해야 한다면 골칫거리가 된다. 잡초는 그중에서 가장 귀찮고 불편한 존재다. 시도 때도 없고 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무작위로 자라는...

상토 깔기 작업을 한다. 깊이를 맞춘 도구로 상토를 반듯하게 밀어내어 모판 바닥에 상토를 채운다. 상토가 깔린 모판은 트럭에 차곡차곡 싣는다. 모판이 많은 만큼 시간이 꽤 걸린다. “플라스틱 모판이 없던 옛날엔 모를 어떻게 옮겼지?” 상토를 깔다...

내려 깔기 작업이고 한쪽 우리 조는 덮어씌우는 일이다. 관 내리는 데 저리 힘드니 어느 천년에 이 일을 마치나. 불도저가 밀어 두 길 정도를 덮으면 그 위에서 평탄 작업을 한다. 언제 여기 구렁텅이가 있었나 멀끔하다. 감쪽같다. 여전한 사막일 뿐이다...

적화 (시골은 비가 오는 날이면 우울증에 빠질 수 있음, 음향기기, 티브이, 노래방기기, 서재 등 문화시설에 신경을 쓰고 : 밝고 환기가 좋은, 창이 큰 부엌, 창이 넓은 쉬는 공간으로서 욕실(세척실, 세탁실의 분리) 5. 실외작업을 즐겁게 : 야외 스피커...

나무바닥이나 차이가 별로 느껴지지가 않는다. 그러니 1층 땅바닥에 테크 나무를 깔지 말고, 높이를 50cm 정도 올려서 툇마루를 만드는 게 낫다. 시골에 집을 지으며 진짜 쓸모가 요긴한 것은 툇마루다. 한반도는 기후가 좋아서 옛날부터 이 땅에 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