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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가기싫다 도망가고싶어

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입니다 월요일 상큼하게 시작하시고 모두 행복한 한주되세쇼

할듯 앞에 거리도 잠깐 걷고, 또 강을 끼고서 징검다리도 건너며 실컷 놀았습니다 도시에서 겨우 한시간 나갔는데 진짜 시골?느낌이 있는 곳에서 다니니까 광주에서 아예 다른 곳에 온듯한 재미도 있더군요 특히 이쪽에 죽순과 관련된 여러 요리들이...

나도 백수에 가담되었나봐요. 어디를 가자. 뭐 먹자. 왜케 나의 시간을 빼앗으려는지. 하루 하루 일주일 뒤까지 약속이... 심지어 8~9월 두달동안에는. 상가집과 예식장이 무려 16군데. 켁. 수입도 읍는디. 부의금.축의금. 과부하^^^, 올 마지막 옥수시...

들어서면 넓은 파란잔듸밭이 제일 먼저 눈에 보인다. 왼쪽에는 검은톤의 박물관이 오른쪽 담장쪽으로는 노송들이 자리하고 시골학교 자리라서 줄지어선 소나무가 운치가 있다. 폐교된 백수북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옥당박물관은 전시실과 학예 및 행정실...

막대를 들고 이리저리 휘저어 보았지만 이미 숲속으로 몸을 숨긴터라 찾을수가 없었다. " 도망가서 않보여" " 어떻하지? " 모 시골살면 감수하고 살아야지" " 나 집에 있을테니 혹시 나타나면 연락해" 삼계탕을 끓여서 한대접 건네준다 " 점심때 드셔...

부리다 걸리며는 죽는줄 알아라! 시부럴 늠아 !! <팔공산 낭만백수 보명할매> [옮긴 글] ※ 무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우리...도외시 하거나 확대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오직하면 시골 재산 팔아서 서울의 아들 고급아파트 사주고 아들집에 와서 며느리...

5불당 세계일주 클럽 /세계일주 바이블 / TRAVELLER5 / www.5bull.net 오불당 매일 눈팅만 하다가 유럽을 떠나면서 살짝 적어보았습니다. 다른 5불러들에 비해서 부족하고 모자릅니다. 하지만 그것도 매력아닐까 싶어서 감히 글을 남깁니다. 일주일동안 한...

주셔서 백수 해안도로 드라이브 후 바닷가를 보며 한잔의 차를 마시고 오다. 행복감에 퍼지신 김정환 선생님 ~ 여행은 가고 싶다는 맘이 들면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일단은 떠나야 한다. 날씨가 화창하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떠나면 일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