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못마셨습니다... 너무 화가 나기도 해서, 집에 오자마자 이 일을 카페 리뷰에 올리려고 했어요. 이곳은 수제버거나 피자 같은 음식들도 조리해서 판매하더라고요. 위생 상태에 대한 의구심이 막 들었습니다. 근데요... 진정 좀 하고나서, 막상 쓰려고 하니...

청주 시골집인데 여기는… 우렁이가 미친듯이 들어가있음 우렁이 무침? 저게 진짜 도른자. 난 적상추를 훨 좋아해서 여기가 더 좋았음 ㅎㅎ 김치도 줜맛. 오픈런하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음 광주 티앗 원래 제가 밀크티를 안좋아하는데요;;; 여기껀 넘...

구려서 그런지 그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젊은 분들이 시골 마을에 오셔서 엄청난 도전을 하셨는데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한번 들러보십시오. 갑자기 시골 풍경속에 분위기있는 커피숍과 버거집이 떡~~하니 있는게 약간 생뚱맞긴 해도 보기...

없었고 시골이라 식당도 없어서 반찬을 가져와야 돼. 제공되는 밥마저 일용직 중년여성 노동자분이 해야했어. 그 분들은 따로 밥 먹을 공간도 없어서 공장 바닥에 박스를 깔고 앉아서 식사를 하셨지. 나는 야외에 있는 화장실 쓰레기장 옆에서 파리와 함게...

존 버거 / 박범수 옮김 (14) (3) 체험된 순간들 2 밀레와 소농 계급의 농부들 장 프랑수와 밀레는 1875년 세상을 떠났다. 그가 세상을 떠나고 난 후 최근까지, 특히 <만종> - <씨뿌리는 사람> - <이삭줍기> 등과 같은, 그가 그린 그림 여러 점은 그림으로...

존 버거 / 박범수 옮김 (29) 17 로맹 로르케 로맹 로르케는 약 50년 전 리옹에서 출생했다. 전쟁이 끝난 직후 그녀는 파리에...인정하고 격려했다. 20년도 더 전 그녀는 비교적 고립된 상태로 시골에서 생활하고, 작업을 하기 위하여 파리를 떠났다. 그곳...

되는 집이고 대출금에 이자내는 것도 버거웁다고 제발 나좀 살게 해달라고 울다 시피 했는데 부모님 마음이 어떠셨을지~~~ 그런데 이젠 연탄 구입도 힘들다 작년까지도 연탄을 취급하셨던 분들이 한동네에 사시는데 같이 하셨던 아드님이 많이 아프시고...

밥버거를 해먹으려고 마요네즈, 참치, 스팸, 계란 등을 사고 숙소로 향하였다. 숙소에서 우리는 짐 정리를 하고 잠시 쉬다가 ppt를 만들었다. ppt는 우리의 자립 여행을 담아야 했다. 마을탐방을 하면서 자립하면서 이용하게 될 건물들을 알아보았고 자립...

근데 시골 편의점엔 없는게 너무 많아요...ㅠㅠ) 되는대로 이것저것~ 그 외 물이며... 식사로는 롯데리아 털어왔어요. 버거에 또 버거, 치킨세트에 너겟...튀김감자도 없으면 서운하고. 아무리 봐도 대략 둘이서 먹기는 많아 보이는 양인데... 어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