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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박사의 독서경영 - <시골살이 두런두런>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박사의 독서경영 - <시골살이 두런두런> <시골살이 두런두런>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저자 : 신평 출판사 : 새빛 “신평 변호사의 시 그리고 산문”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큰 특색을 갖고 있다. 저자가 자신의 수십 년 시골살이를 담담하게 시와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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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살이 60년 세월을 덕지덕지 바르고 있는 헛간을 부수고 있다. 소를 키우던 마구간이었다고 한다. 얼마 전까지 마구간 옆에 재래식 화장실이 문화재급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어려서 아이들이 변소라고 하면서 귀신이 나온다고 무서워했다. 화장실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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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초원위에^^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어갑니다. 여기저기에 개양귀비에요. 시골살이 3년, 꽃도 이것저것 심을것이 아니고 저절로 나는것들만 가뀌도 손이 모자라니...당겨 잡아 손 등 뽀뽀를 해 주니 그 큰 뽀뽀로 답을 해 주는 내편이에요. 두런두런 tv 소리와 함께 어둠의 커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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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다르듯이 요리조리 얼르고 달래고 ...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 두런두런 이야기 하며 아침을 먹고나니 미사참례 출발하는 시간이 지났기에 어제 저녁에는 지난주처럼 아침 늦지않게 챙겨 먹자고 마나님께 일부러 이야기를 하여 두었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마나님은 화장실에서 구토를 하고 있었다 밤새 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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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결심전에 시골살이 좀 ㅎㅎ 2008.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 가을밤에~~ 장모님이 딸래미들과 두런두런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김장을 얼마나 할까? 먹을만치만 해요~(딸들 합창) 올해는 좀 많이 합쎄다.(산돌 독백) 야들아!~나~ 가을에 돈 좀 했다!~ 엄마!~ 얼마나 했는데? 보자아!~ 흑미팔아 얼마~깨 팔아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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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안동밭 예초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 맞은편에는 큰 느티나무가 있어 여름날에 쉬어가기 참 좋아요. 참으로 챙겨온 과일과 시원한 물도 꺼냈어요. 잠시 앉아 두런두런 근황 나누는 이 시간이 좋아요. 이야기하며 여러 시골살이 기술과 꿀팁도 얻어가요. 오늘은 땡벌 대처법과 보성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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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두고온 것들..... 3 201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눈다. 물론 노르망디 지역에 대한 이야기다.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다. 1. 노르망디 지역은 사람보다 소가 많다. -_- 한마디로 소판..... 실제로 들판을 걷다보면 도처에 젖소와 육우가 보인다. 2. 그런 소의 젖으로 만든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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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헌 201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은 두런두런 말씀을 여쭙고 들으며 무덤마실 즐길 수 있고, 어느 날은 하루 내내 무덤 곁에서 해바라기를 하면서 삶을 즐길 수 있어요. 스스로 즐기는 삶만큼 스스로 찍는 사진입니다. 바라보는 대로 찍는 사진이란 없습니다. 스스로 즐기는 삶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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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르망디 - 3 까망베르(Camembert) & 시드르(Cidre) 2016.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눈다. 물론 노르망디 지역에 대한 이야기다.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다. 1. 노르망디 지역은 사람보다 소가 많다. -_- 2. 그런 소의 젖으로 만든 치즈가 바로 그 유명한 ↓ '까망베르(Camembert)' < 아까 그 마트서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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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쉬다가, 지리산둘레길 카페 3곳 2015.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어 두런두런 살아가는 사람들 모습도 자연스레 보게 된다. 그 구불구불한 길가엔 풍경과 한 잔의 차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카페도 있다. 산길, 마을길 걷기에 더해지는 삼삼한 재미다. 지리산둘레길 가운데 가장 인기 있다는 남원시 인월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