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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평안한 시골 생활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공식품만 먹고, 텔레비전을 보며 게임만 하다 살이 찌게 되고, 심지어 고양이마저도 쥐를 잡지 않고 쥐들과 같이 살찌는 음식만 먹게 되어 누워만 있는 모습을 보게 된 시골 쥐가 너무 깜짝 놀라 시골로 다시 내려가 직접 기른 방울토마토를 먹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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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823...마트에서 이런 식품은 절대 사지 마세요!!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채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요즘 방법이 있지도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선생님, 우리나라만 현재 식품에 유전자 조작 곡물이나 원료를 사용했다는 표기를 의무화 시키지 않았는데 다른 선진국처럼 방부제같이 우리도 GMO식품을 포장에 의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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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자연치유와 내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준 식품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곡밥과 시골 어머님이 농약 안 치고 재배한 배추로 만든 김치, 된장과 들깨가루를 풀고 죽염으로 간을 맞춘 미역국,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양파 1개. 점심식사 때 복어 지리를 먹기로 약속이 돼 있었기 때문에 아침 식사량은 조절했습니다. 밥은 반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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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으로서의 미국 생활을 하면서 생활의 안전문제는 어떠한가요?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고려해야 할 일반적인 안전문제에 대한 몇 가지 생각입니다: 범죄: 미국의 범죄율은 지역에 따라 다르며, 도시와 시골 지역 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주변 환경 및 동네 선택은 중요합니다. 주거 지역을 선택할 때 범죄율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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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이비 농사꾼 202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린다. 생활일기를 더 뒤적거려서 글 고른 뒤에 <한국국보문학> '동인문집'에 참가해야겠다. 오늘(3월 20일) 오전 11시에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놀이마당에서 대전 C고교 친구 몇 명과 만나서 석촌호수(2,565m) 두 바퀴를 천천히 걸어서 돌았다. 석촌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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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래된숙제.이재홍. 202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툰 생활은 긴장의 연속이었다. 생전 처음 겪는 더운 날씨에 머리가 멍하고, 무질서하고 더러운 골목길과 시장은 참기 어려웠다. 거기에 빠듯한 경제 사정까지 겹치니 모든 것이 어렵기만 했다. 어떻게 견뎠을까? 젊었기에 견디었나? 아침 산책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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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건강식품 먹거리들 2015.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면서 건강식품과 먹거리들을 길러보는 재미도 괜찮습니다. 백도라지 삼백초 마지막 세잎이 하얗게 변해서 삼백초라 부른다네유 한번 벤후에 새로 자라는 삼백초 어성초 (비린내가 많이나는식물) 더덕 울타리 부러진 뼈도 붙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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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7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안한 생활보단 낫다”…전세포비아에 ‘월세 계약 비율’ 또 역대 최대...대전, 부산, 대구 등의 월세 비율인 70%에 육박 ☞LH, 3기신도시 등 올해 8.8만가구 입주자 모집...분양주택 2.4만가구…77%는 수도권에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 6.4만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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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_대범한 밥상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황식품이었는데 암에 좋다던가, 당뇨에 좋다던가 소문이 나고부터 이것만 전문적으로 파는 음식점이 다 생겼다네.” “그럼 나도 많이 먹어야겠다.” “그래 많이 먹어. 뭐든지 걸리기 전에 예방이 제일이야.” “돌솥에 지어서 그런가, 잡곡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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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연애하는 법/안도현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시골 초등학교 도서실로 다달이 오던 <어깨동무>는 몇 해 동안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는 도서실에서 책을 정리하는 일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어깨동무>가 든 봉투를 처음 개봉하는 일은 내 몫이었다. 정말 한 줄도 빼지 않고 읽었다.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