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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장성 순댓국 맛, 인심 맛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연히 구별되었다. 시골에서 아무리 차려입고 서울 등 도시엘 가보면 시골티가 나서 기가죽곤 했다. 요즈음은 옷가지로 도시와...제일로 소중한 이즈음 태백장성에서 먹었던 순댓국과 김치는 시간이 꽤 지났지만 잊을 수가 없다. 순대와 김치도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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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입맛 애기의 수도권 위주 순댓국 맛집(피순대주의) 2016.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야) 파에 절여진 간장소스가 같이 나오는데 순대랑 먹으면 걍...쥬금... 부추는 안나오더라구ㅠㅠ 2. 합정역 시골순대(순댓국 7000) 합정역 8번출구쪽에 골목 들어가면 순댓국집이 있어 (애기 여길 어떻게 알아냈는지 신기한 위치에 있음..)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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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소울 푸드, 토종 순댓국 로드 201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장과 머릿고기가 푸짐한 순댓국 [왼쪽/오른쪽]뜨거운 육수에 토렴하는 순대국수 / 뚝배기에 끓여내는 순댓국 시골 오일장에서 먹던 맛, 전라도 순댓국 순대는 창자 속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 피가 많이 들어가면 피순대, 콩나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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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소울 푸드, 토종 순댓국 맛집소개 2018.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성 한일순대국 순댓국을 생각하면 시골 오일장의 추억이 슬며시 떠오른다. 시장 입구부터 하얀 연기를 폴폴 날리며 구수하게 퍼지는 국밥 냄새가 그립다. 깔끔한 육수에 건더기가 푸짐한 순댓국 기차마을 전통시장 옆에서 만나는 한일순대국은 피순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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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월요일... 어찌 평범하다 하리오! 30년 시래기 순댓국 2010.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리오! 30년 시래기 순댓국 30년을 하루같이 순댓국을 끓여낸 김영화 할머니(69세). 시래기를 듬뿍 넣고 만들어낸 시골 순댓국. 투박하기 짝이 없는 이 소박한 일미에 반해 수십 년째 발길을 놓지 못하는 단골손님이 부지기수다. 흔하디흔한 순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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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막창순대 시골순대 2018.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가 질기지 않으면서 탁탁 잘 끊어지고 잡내가 거의 나지 않아 순대 초심자들도 잘 먹을거 같습니다. 마포구 합정 시골순대하면 순댓국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일단 가격대비 그 양이 상당합니다. 퍼도퍼도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뽀얗게 잘 우려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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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 18일(토) 신년연주회 후기입니다^^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부순서의 3차..까지도 10명이상이였습니다...ㅎㅎ마무리는 역시 술국..!?ㅎㅎ 부산 국밥보다는 못하겠지만,,그래도 시골골목 순댓국집이라 좋았습니다! (부산 회원님들이 4차는 부산으로 가시자고..ㄷㅅㄷ;;) 4차를 가고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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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어요. 코로나로.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구장창 드라마 삼매경ㅋ. 정해인이 좋아서 뒤늦게 디피도 다보고 이젠 수지 드라마 보고 있어요. 은둔자들한테 필수품은 티비 만한게 없네요. 집콕 며칠하고 지금은 또 시골와있네요. 임실서 유명한 순댓국밥 먹으러 가려합니다. 오늘도 다들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