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수 70 여개의 좌석이 점심시간만되면 꽉 찬다.재작년 까지만해도 포도밭까지 배달 이 되었는데 지금은 가서 먹어야 한다 시골에 무슨 식당이 될까하고 미심 쩍었는 데 농민들이 차로 이동하여 조금 먼 거리도 식당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옟날처럼 대야에...

뭐... 아주 괜츈허쥬? 탕수육에 청경채 두부으깸 막국수까지...ㅎㅎ 내 여그 다 와서 양재=> 탁송 급송건이 들왔는데도 밥묵을려 뺐다는....ㅎㅎㅎ 다들 맛점들이요~~

메뉴는 모르겠고, 일단 리모델링 철거 시작.... ------------------------------------- 1.....백종원 현장 견적 " 여기다 식당을 차린다면 그건 미친 넘이지.".... 2....창녕 공무원들 세치혀로....식당 하면 잘될수 있다. 살살 감으며, 성질 돋구기 시작...

모자르면 원하는 많큼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된다.. 어제 저녁 딸이 평창에 갔다오며 과일 사가지고 저녁을 먹자고 해서 식당에 들렸다.. 나는 맵고 짜고 뜨겁고 달고 맛있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식사에대한 기대 이런건 이미 내곁에 없다.. 그냥 자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