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닫았고 저 쪼끄만 온천 구덩이가 끝 ㅋㅋㅋㅋㅠㅠ 숙소 없어서 결국 택시기사님 댁에서 묵기로 함 하도 식당 있냐 타령해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제 택시기사님 집으로 감 계속 칼로 고기 썰어주시는중 ㅠㅋㅋ 어딜 가든 시골정은 참 따숩구나 ㅠㅠ

옆에 사는숙모님께서~주셧네요ㅋ 반쪼개진건...피망인디 큰토마토마냥겁나꺼버렷더군요~ 반은썩어서잘라버렷어요^^ 시골정은 아직 살아잇네요~

CCTV장면 너무 힐링임 진짜 시골정이다

시인의 고향탐방기 시골정 동심을 키운다 한태익 백로가 지나 산에는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어 가는 때에 우리는 최문섭시인과 함께 그가 어린시절을 보내고 사업을 시작했던 연길시조양천진 장신촌을 찾아 떠났다. 흰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 푸른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