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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검정캐리어와 빨간 대문집>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립하자 시골로 가서 집을 짓고 전씨를 데려가 살뜰히 돌봄 그러다 전씨+피해자는 수원에 있는 한 빌라로 가게되었고 이웃들에게도 영락없는 아버지와 아들로 소문이 날 정도로 피해자는 조카 전씨를 지극정성으로 돌봤다고 한다 애틋해보였다는 삼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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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가격내림)남당항2분. 바다인근. 토지 316평 시골집 1억6000만원 (유튜브)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대문 옆에는 옛날 곡식창고도 있습니다 쓰임새 좋은 외부 수도와 허드레공간이 넉넉하게 있습니다 화목보일러와 기름보일러, 상수도를 사용합니다 5.추천: 조용한 시골 농가주택입니다 바다 마을로 귀촌하실분, 심신의 휴식이 필요하신분, 세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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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대문집 할아버지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가 대문 옆에 있는 장미 나무와 대추나무를 자르고, 지금은 담장 옆 옻나무를 잘라내고 있다. “나도 잘릴까? 설마...가까이 올수록 가슴이 두근거리고 터질 것만 같다. “나는 이 집에서 가장 오래된 헛개나무인데, 나는 자르지 않으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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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골집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6시에 일어나 대문 열고 광장을 한바쿼 돌아도 가로등만 있고 7시반이 되어도 차한데 안가고 조용 하네요 40세대 정도 사는...죽고 여자분 4사람 앉자 있네요 아이는 월남 여자분 사는집에 2명빼고 볼수도 없어요 제가 76살인데 이동네 남지들 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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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살려준 이야기 2024.06.14
이야기에요 시골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 냇물이 흐르는 냇가 옆 그 자리 그 곳에 자그마한 건물이 하나 있어요 지금은 그 건물이 너무 오래되고 낡았는데 할아버님이 젊은 시절, 그 건물은 누군가 돌아가셨을때 관을 짜주시는 분이 임시로 짠 관을 보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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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 2023.07.21
묶어두지도 않으셨고 애들도 막 돌아다니지도 않았음 시골개라서 막 기르시는줄 알았는데 꽤나 정성들여 키우셨음 이 늙은 개는 사람이 와도 짖질않음 근데 눈빛이 묘하다고 해야하나 사람이 집에 들어오면 누운 채로 뚱하게 쳐다보고 있는게 일과임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