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친척 할머니할아버지가 가족들왔다고 시켜주셧는데 존맛에 편하다.. 그리고 배달오신 분이 엄청 친절햇어 나는 다방이 다 퇴폐업소인줄 알았는데ㅠ 시골에 카페가 없으니까 이렇게 많이 드신다네..

지나가는 마을 사람들 불러서 커피 같이 마실 수 있고.... 늦잠 깬 시골 마당 비맞은 텃밭 배추들이 더 새파랗고 때늦은 호박넝쿨에도 아직 꽃은 예쁘고 .... 뽀시락 뽀시락 ..... 비오는 시골집 마루 커피 맛 차~암 좋다! 2024년 11월 1일 오후 1시 15분

저렇게 높여놓으면 무ㅗ가 이득임? 괘씸해서 안시킬거같은머 시발 열받네

등이 있다. 28년간 교직 생활을 했다. ◆이완근의 詩詩樂樂/시 읽는 즐거움의 134번째 시는 장인수 시인의 “낫날 커피”입니다. 시골내기들이라면 모내기, 벼나 보리베기, 이삭줍기 등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벼베기 중간에 새참으로 나온 국수를 말아먹던...

정도는 함께 생활을 한답니다. 벽에붙어있는~ 흔한 시골집담벼락 모습ㅋ 새털구름~ 우리집강아지~ 또리 안개자욱한 새벽 도시의 오전10시는 출근후 모닝커피한잔 마실시간 시골의 오전10시는.. 새벽운동하고.식사하고 밭매고ㅋ.. 그리고 아아한잔할시간~ㅎ

해운대 그린시티 장산역 근처에 있는 시골커피집입니다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빈자리가 없어 테이크아웃 했답니다 시골커피 2000원

커피 한잔/김사랑 블랙커피는 인생의 맛이 있고 밀크커피에는 사랑의 향기가 있다 들국화 피고 코스모스 지는 날 시골카페에 앉아 그대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한모금에 행복을 음미하며 한잔의 커피에 낭만을 꿈꾼다 그대여, 이 가을에 사랑을 꿈꾸는가...

청자담배 계란노른자 풀어주는모닝커피는 정한시간 안에만 주는데 이해가 되우 요해가 오우? 시방도 커피는 삼박자니 이박자니 다방커피 시골커피 이리 나누고 블루마운틴도 이제는 고전이라 원산지따라 수없는 커피이름에 고양이똥커피 코끼리똥커피에다...

어제. 집에서 농막으로 가는중 동네 형님이 팥을 털고 계셔서 차를세운다 커피한잔 하고가라신다 늘 들려서 가라시고 하시는데 커피마시자길래 엄니집서 마셨다니 쌍화차를 타주셨다 마시고있는데 95세 어르신 밀고다니시는 것에 통에담아 커피두잔을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