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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 시골 부엌집 비교(재래식/개량식) 외 그 시절 가요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시골집 90년대까지 재래식 부엌이었어요 10년전에 일적으로 월세방 보러 다니는데 아직도 개량식 부엌이 있더라구요. 월세도 10만원으로 저렴했구요 ㅋ 빨간 고무다라이는 예나 지금이나 사용하는군요 옛날 생각하고 가세요 그 시절 노래 한곡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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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부엌 청소 및 정리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완전 봄 날씨. 날씨도 좋으니 청소나 해볼까나. 오늘의 목표는 부엌 그릇 정리 정돈하기! 시골 부엌의 모습. 종류별로 놓여 있지도 않고 완전 뒤죽박죽. 먼지도 쌓여 있고. 팔 걷어부치고 시작! 닦고, 분류하고 자리 정해 놓기. 한 시간 반에 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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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개구리, 두꺼비가 찿아오는 시골집 안마당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날에 죽었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뱀을 정말로 겁을 내면서 두려워 한다. 시골집에 가면 .... 부엌방을 통해서 안방으로 들어가는 구조이기에 부엌방은 밤새토록 전등을 켠다. 혹시라도 징그러운 야생동물이 부엌 입구, 부엌방(예전의 부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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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부동산 경남고성부동산시골집매매 - 삼산면 바다 인근의 미등기 촌집 시골집매매 377제곱미터 (114)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충 가능하다 하시니 바다를 좋아라 하시고 바다인근의 시골집을 찾으신다면 관심 가져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토지면적...건물면적.. 약 49.59제곱미터 (15)... 방2, 툇마루,부엌.. 미등기 지목.. 대지와 전 입주가능일.. 잔금지급후 즉시입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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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문득 부엌에서 정화수를 한사발 떠오심 그리고 무슨 종이를 꺼내서 태우시고는 정화수에 잿가루를 타시고 가라앉기를 기다리셨음 얼마쯤 시간이 지나서 잿가루가 가라앉고 물이 맑아지자 무당할머니께서 내 얼굴을 물위에 비추라고 하심 근데 내 얼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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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물귀신 2023.09.07
떨어지게 잘 해둬." 라고 말했다. 그렇게 공포스럽던 시골에서의 나날은 지나갔다.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시골 형들도 부엌에 들어가면 크게 혼이났었다고 했다. 하지만 형들과 내가 나이차이가 많이났고 할머니도 슬슬 그것에 대한 기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