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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할매가 영어를배웠다고 손자에게 자랑 1. 손자보고 사과가 영어로 뭐냐고 물으니 손자가 모른다하니 할매가 애플 2. 영감님께 또자랑한다 영감님 연필은 영어로뭐게하니 영감님은 볼펜하니 할매는. 펜슬이라고 ㅎㅎㅎ 3 .옆집젊은이게 물은 영어로 뭐...

다니엘은 시골쪽에 살았다고 함 그래서 호주 억양이 하니보다 더 심하다고ㅋㅋㅋ 그래서 다니엘이 쓰는 Australia➡️Augailia(어게일리아) 도 하니는 처음 듣는다고 하고 브로콜리🥦를 브로콜라이~라고 발음하는 다니엘을 보고 혼란스러워했던 하니ㅋㅋㅋㅋ...

곳에서 하루13시간 이상씩 일하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공장의 노동자는 무식한 멕시칸 사람들이라 영어도 잘 안통해서 스페인어를 공부하는 청년들도 있었고 배운 스페인어를 활용해 멕시칸들과 축구도 하고 요리도 만들도 나름 잘...

아느냐. 영어를 몰라 해외여행 마다한 줄 아느냐. 한 치 앞 안 보이는 세상, 앞길 구만리인 자식들에게 한 푼이라도 보탬이 될까 이 악물고 살아온 죄밖에 없느니, 그런 우리한테 꼰대니 틀딱이니 손가락질 하는 인심이 기가 차기만 한데, 내 자식도 별수...

제 시골 살이 역시도 첨엔 무지 좋다가 시간이 흐르면서는 단점들이 하나 둘씩 나오는 게 당연합니다. 아~ 글쎄, 어제 저녁에는 텃밭을 가꾸고, 물도 한참이나 주고 들어왔는데 집 안에는 물이 안 나오는 거예요. 뭔 일이지? 바로 1분 전에만 해도 밖에서...

궂이~😅 가방 좋아하는 윤슬이 뒤를 이어 송윤이도 가방 좋아하는걸로..🙄 돌아오는 길도 지칠법한데 웃으며 돌아오는 즐거운 시골길이었어요 꿀맛같은 밥 뚝딱 먹고 영어 활동 했어요 도깨비 얼굴에 없는것을 영어로 따라말하며 붙여보았어요 마무리 댄스...

했다... 첫날밤... 시골처녀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을 느끼며 황홀감에 빠져들었는데..... 한참후에... 자꾸 한번...불행하게도 시골처녀도 아는 것이라곤 주어들은 몇마디 영어밖에 몰라서 어떻게 한번더 해달라고 말을 해야 하나.. 고민 고민...

기대하는 유학생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시골학교 그것도 산골학교에 자연과 더불어 또 작은 커뮤니티에서 전교생으로 부터 또 선생님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 ​ 그래도 가장 큰 매력이 될 수 있다면, 혹시...

고졸 22살인데 캐나다 시골에 사는 친척집에 일년정도 있어보는거 어떻겠녜 영어공부도 하고 문화도 배우고 시간 낭비 하는거 아닐까 .. 엄청 시골이래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