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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시골할머니가 키우는 손자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벌이 부부가 5살난 아기를 경상도 시골 할머니에게 맡겨 기르고 있었다. 어느 날 서울 새댁이 시어머니에게 드릴 말씀이 있어 전화를 했는데 아기가 받았다. "아가야~잘 있었니, 맘마는 먹었고. 할머니 뭐 하고 계시니?" 그러자 아기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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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 시골개 산책시켜주고 왓다내요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놧다내요 시골집 강아지 특: ㅈㄴ 이족보행함 이건 도깨비 까시 뽑는다고 안았을때.. ㅈㄴ 가벼워서 놀랫어 팔 하나로만 들어도 안무거웟음 ㅠ 갑자기 막 뛰다가 애가 얼어붙엇길래 뭔가 하고 보니까 목줄없는 진돗개 한마리가 ㅈㄴ 무섭게 짖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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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시골 할머니댁왔는데 앞집에 시고르자브종 개 한마리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문앞에 쇠줄로 묶여있음.. 밥도 프라이팬에 한가득 쌓아놓고 알아서 먹으라고 하는거같고 발톱 긴거보니까 따로 풀어주진않는거같음.. 계속 아이컨택만 하다왔는데 불쌍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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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 택시타기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시골 할머니 택시타기 ㅡ ★ 택시타기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 했을 때 요금이 3800원이 나왔다. 그런데 할머니는800원 만 주고 내리는 것이었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800원만 주시나요? " 그러자 할머니 왈~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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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가 마당냥이를 병원 데려가기위한 노력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theqoo.net/square/3110237747 더쿠 - 시골 할머니가 마당냥이를 병원 데려가기위한 노력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아잌ㅋㅋㅋㅋㅋ센스있으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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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시골 할머니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미있는 시골 할머니 시골 할매가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할매요 ! 5,500 원입니데이~" "우짜꼬? 기사 양반요, 미안하지만 오백 원어치만 뒤로 빠꾸(후진) 좀 해 주소. 돈이 오천 원 뿐이라서..." 기사가 말했다. "할매요, 됐심더.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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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올라온 할머니가..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에서 올라온 할머니가.. 자판기에 돈을 넣고..사이다 하나달라고 말을했는데..안주니까..두드리고..하니까... 옆에 지나가던 할아버지가...딴 거 달라 해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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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 택시타기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시골 할머니 택시타기 ㅡ ★ 택시타기 1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 했을 때 요금이 6,000원이 나왔다. 그런데 할머니는2,200원 만 주고 내리는 것이었다. 택시기사 왈~ "아니..? 할머니 왜 2,200원만 주시나요? " 그러자 할머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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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시골에서 유기묘&유기견들 돌보시는 박옥래 할머니 도와주세요🥹🥹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동네 목욕탕 / 닉네임 》 박옥래 할머님은 혼자 사시면서 수십마리 동물들을 돌보는 75세 할머니야!! 조금 더 젊으셨을때는 노점 장사도 하시면서 동물들 돌보셨지만 지금은 연세도 많이 드시고 케어할 아픈 동물 들도 많아 후원으로 버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