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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지기 vs 안병화 vs 김대리 vs 태수니 시그너스 라운딩 후기 201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샷감과 정교한 퍼트로 기세당당하신 설지기님 이에 질 수 없다......안병화형님과 김대리형님 그리고 태수니 이렇게 넷이 시그너스에서 한판 승부를 펼쳤습니다 카트가 우리 곁에 오고 카트를 보니 도라방이 모두 913 흐미 캐디오빠 헷갈리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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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너스 후기..... 200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년만에 시그너스..구남강이죠... 날씨가 선선하니... 비가 올것같지 않았지요, 11시 좀 넘어 갔드랬죠... 9홀이 증설되서 아웃돌고,,,, 새 코스로 진입했답니다.... 클럽바꾸고,,,,첨치는 거라 기대반 설렘반,,,, 한 10홀은 드라이버로 티샷을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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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너스 후기.. 2015.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올것 같은 걱정은 사라지고..가끔 더위식혀줄 빗방울이 반겨주는 란딩이었네요. 고생하신..멍짜님께 감사드리고.. 우리조.단하나의 버디를 달성해주신 시행닝..추카., 홀당 천원에 목숨거신(절대거짓입니다.ㅋ) 산책님..이글 후..칼을 가시고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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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너스....사용후기... 200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첨으로 시그너스 써봤습니다.....662M 베이트. 그 전모델...dx2 662 미듐 비교시.....전체적으론 그렇게 차이는 없으나.... 조밀조밀하게....신경 좀 쓴것 같습니다... 일단..블랭크....감도가 눈에띄게 좋아졌고,,,(샷건 이상? 정도로..샷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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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시그너스 정모 후기 201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르르르 우르르르 어느새 16명 헐~~ 바로 현자 요거요거 늦어서 오자마자 출발 차들~대박 쩔어~~날씨도 좋지만 덥고 그냥 시그너스 주특기 칼치기 샤샤샤 하면서 47번 국도 진입 그때부터 광란의 질주 푸하하하 또 난 일등 재식이형님 안되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