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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것 같은 걱정은 사라지고..가끔 더위식혀줄 빗방울이 반겨주는 란딩이었네요. 고생하신..멍짜님께 감사드리고.. 우리조.단하나의 버디를 달성해주신 시행닝..추카., 홀당 천원에 목숨거신(절대거짓입니다.ㅋ) 산책님..이글 후..칼을 가시고계시는지...

오늘 첨으로 시그너스 써봤습니다.....662M 베이트. 그 전모델...dx2 662 미듐 비교시.....전체적으론 그렇게 차이는 없으나.... 조밀조밀하게....신경 좀 쓴것 같습니다... 일단..블랭크....감도가 눈에띄게 좋아졌고,,,(샷건 이상? 정도로..샷건 2~3...

우르르르 우르르르 어느새 16명 헐~~ 바로 현자 요거요거 늦어서 오자마자 출발 차들~대박 쩔어~~날씨도 좋지만 덥고 그냥 시그너스 주특기 칼치기 샤샤샤 하면서 47번 국도 진입 그때부터 광란의 질주 푸하하하 또 난 일등 재식이형님 안되겠죠??ㅋㅋ...

일기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ㅋㅋ 여하튼 친구 3분이 나란히 오프라인 카페 신차 구매 이벤트를 하러 오셨었다. 한분은 시그너스, 두분은 베스비! 야마하에서 온 야마하 박스가 보인다 --ㅋ 야마하.. 박스차 까는 기분이란.. 아... 난 참 저기분 느껴본지...

제가 큐, 웨, 록에게 톡을 보냈습니다. "주말에 함 나가자" 다들 바로 콜 ㅋ 네트워크 좋은 큐선생이 바로 부킹합니다. 시그너스 11시 52분. 웨선생은 그날 하필 가족 중 한분이 편찮으시다 하여 최근 한달에 필드를 열댓번은 나가시는 듯한 79타 형님으로...

시그너스 직업군들은 대체로 쉽게 키웠음 캐릭터 생성창에도 난이도 낮은편이라고 적혀있던데, 진짜 쉬운 편인듯 1. 소울마스터 200 버닝으로 키운 거 같음 스킬들 시원시원했고 강했음 그래서 키우기 편했음 단점으로는 보스 잡을 때 강제점프 된다는 말...

지난 주말 충주 시그너스에서 조반마 후원 시민단체들이 주축이된 대표들의 모임에 이동열부대표,윌리스님과 다녀왔습니다. 노사모를 비롯한 여러단체 대표들과 1박2일동안 함께 모여 여러 현안과 시민단체 앞날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첫째날...

요요천사님,정재현님,하제,윌리스님 2/19~20일 충주 시그너스컨트리클럽에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님의 초정으로 범 노무현,범 민주 단체(조선일보 반대 마라톤 정신 계승) 대표자들의 모임에 참석 했습니다. 늦게 윌리스님이 고향집 근처라 함게 참석...

찾은지 한달이 되가서야 글을 남기네요... 비온다음날 한참 추운날... 대전까지 가서 제 시글이를 만났습니다. 크게 손상된 부분은 없었는데 오일다 세있고 우측으로 두어번 슬립했는지 기스가... 번호판다이는 구부려놓고... 그래도 더 심할거라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