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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에 뜨나..? 저녁먹으면서 보고시픈데

시그널 3화 시청소감이에요~ 이번 화는 배우님보다 과거 이재한 형사님의 시점이 주가 되는 화였지만, 그래도 드문드문 배우님의 연기를 볼 수 있었어요! 3화에서 킬링포인트는 박해영 경위님의 '계급 같으면 말 까도 되냐?' 명대사죠! 크, 이거 보면서...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존잘뿌우 우리 사건이니까 꺼져- 남의 업장에 숟가락을 디밀어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 개고생 중이잖아

다음화 보고 싶어서 답답함 ㅋㅋㅋㅋ 범인은 버스기사와 관련된 사람인듯 버스기사 외 유일한 목격자가 안내원인데 그분이 현대판에서 살해했으니 수사망이 어느정도 좁혀진듯

26년만에 사건 재발생해서 경기청 형사들왔는데 신입 이제훈이랑 거기 형사랑 계급이 왜똑같아요??

서지혜 - 눈웃음 매력 개쩔 배윤경 - 존.예 김세린 - 매력 많음 근데 볼때마다 안타까운게 남자들에게 어필이 안됨 ㅠㅠ 암튼 보면서 알았네요 왜 이 방송이 인기가 많았는지 ㅋㅋㅋ

앞부분인데 졸라 무전기 서로 말안통하는거 존내 답답하다 거기가 진짜 1989년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3화까지 너무 역대급이여서 그런가...

겁나 기대 됩니다!!!!!!!!!!!!!!!!!!! 오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