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상식적인 여성문파카페입니다. 부추 향이 미쳤음ㅠㅠㅠㅠㅠ 생으로 해도 되고 살짝 데치거나 볶아도 된다고 합니다. 자매품 마늘쫑 익혀서 넣어도 맛난다고 합니다 쿠팡 부추: 200g 4,400원 시금치: 300g 13,480원

모종상옆에 뿌려둔 시금치가 많이 컷어요. 모종옆이라 풀약도 못하고 키웠더니 풀이반이고 시금치도 반이고~^^ 요즘 시금치 완전 금값이죠? 푸짐하게 드리니 김밥도 해드시고 잡채도 해드셔요. 모종뽑아내고 이밭에 양파를 심어야해서 내일까지만 캘거에요...

노지에서 자란 겨울 시금치가 있어서 야채위주로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 주방에서 재료가 주어진대로 넣고 시금치를 듬뿍 넣었습니다 . 시금치의 달큼함을 입안가득 채워봅니다. 시금치와 단무지 계란만 있어도 김밥의 맛은 충분 합니다. 1. 고슬하게 지어...

생각안났다 홍카님 댓글보고 알았어요.ㅎ) 하는 거 처럼 어제 저녁에 비빔밥 만들어 먹고 오늘 남편 도시락은 김밥을 쌌어요. 비빔밥과 김밥에 시금치 무침과, 당근, 고기가 들어가니까 어제 비빔밥 거리 만들어 먹고 남겨서 김밥을 싸니 쉽게 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