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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함 6명? 진짜 조금 있었는데 영화보다 폰하고 전화받고 자기들끼리 대화하고 ㄹㅇ 너무 시끄러웠어 하필 청설이 대사 거의없어서 더 잘들림 .. 전화받는거 진심 미친줄

마우스 안 누르면 뭐 망하는 병 있나 하루종일 딸각대 키보드는 움직이지도 않고 월루 티내나

너무너무 시뜨러워! 질서도 없이 마구잡이로 짜요짜요 아악!!!!닥치라고

티브좀 끄고그래 ᆢ

두놈이 낮잠을 자는데 순돌이는 조용히지만 순삼이는. 코 고는 소리가 예전 증기기관차 옌진소리는 저리가나 하네요.

했다니 소망이 보인다 언니는 오랜만에 갓난 아가를 손에 들고 우는 아가를 자꾸만 흔들면서 하는 말 시끄러 시끄러 아니 아가들이 그 시끄러 소리를 처음 들어보는데 무신 소린지 알아는 듣겠어? 이제 연휴가 다가오는데 언니에게 우리 힘들면 콜할게...

시끄러🔈🔉🔊‼️‼️‼️ 시시시시시시시싯🔇 시끄러➿ 💢💢💢💢시시시시시시시싯💤💤시끄러🤯🤬❕❗️⚡️🌪시시시시시시시싯⏸⏸⏸시끄러🗯💥☄️🔥시시시시시시시싯😭🙀🙆‍♀️🚫 시끄러🔈🔉🔊‼️‼️‼️ 시시시시시시시싯🔇 시끄러➿ 💢💢💢💢시시시시시시시싯💤💤시끄러🤯🤬❕❗️⚡️🌪시시시시시시시싯⏸⏸⏸시끄러🗯💥☄️🔥시시시시...

이 시간에 욕실서는 씻고 거실서는 쿵쿵대고.. 두 분이 사시는 것 같은데, 새벽부터 일어나 시끄럽고 늦은밤에 귀가해서 또 시끄럽고.. 발망치는 조심도 안한채.. 잠도 없는지..스트레스 받아 참 힘드네요 한번도 말안하고 참아주고 있는데 1217호 사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