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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장미축제 꽃도 보고 조각도 보고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화교]. 사진전도 열리고 ~~~. 시화전도 열려서 볼거리 풍성. 중랑천 장미정원 유채꽃밭 유채(油菜 seedrape), 어린 시절 '시나나빠'로 불리며 엄마가 국에 넣거나 나물로도 해 주신 그 채소, 어린 잎과 줄기는 채소로 먹고, 씨에서 짜낸 기름은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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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총량의 법칙인가~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에 삽살개 고랑데기처럼 북스러운 꽃자루가 없어 보는 맛은 덜하네요~ 직벽인 천방에 무슨 꽃이 저렇게~ 가까이 보니 시나나빠인 유채꽃 들판에 편하게 필것이지 어찌 그리 박복하게 그런데 피었나 도리켜 보면 들에 편한데 있으면 이놈저놈들이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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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개승마 선물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개승마를 보내시면서 빈공간을 채우주신 채소들 입니다 지금의 개량배추가 아닌 토종배추입니다 유채 시나나빠 입니다 눈개승마 입니다 김치통으로 넘칩니다 유채 된장국용입니다 김치용 유채입니다 냉동실에 넣어 보관할겁니다 여름내 가을내내 겨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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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대운산(울산 수목원) 숲길 트레킹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보았다 대파 마늘 쪽파 불루베리 포도 양파 등 각종 채소들이 파릇하게 잘 자라고 있다 힘들게 가꾼 시나나빠와 쪽파를 얻어왔다ㅋㅋ 시나나빠는 순수 우리말로 유채김치라고... 된장에 푹 찍어 먹어도 맛있고 삼겹에 쌈사 먹어도 맛있는 유채 김치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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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엄마와 시나나빠 202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쾌활이다. 참 어울리지 않는가.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 집 마당에도 유채가 있었다. 엄마는 유채를 유채라 하지 않고 시나나빠라고 불렀고 겉절이를 하거나 쌈을 싸 먹거나 국에 넣어도 먹었다. 그 중 나는 겉절이를 잘 먹었던 기억이 난다. 이 시나나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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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가을걷이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식 했나봅니다 ㅎ 그래도 예쁜 고구마는 골라서 선방스님 드시라고 공양간에 드리고 왔습니다. 수확한 땅에 상추 시금치 시나나빠 씨를 뿌리고 왔습니다. 뿌린 씨앗들이 잘 자라기를 기원 하면서 고생하신 동문 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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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나빠 쪽파김치 2017.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절이 딱 입니다.ㅎ 한단에 3,000원. 쪽파랑 쌈 싸먹으면 죽입니다.ㅎ 향긋한 멸치젓국과. 시나나빠가 약간 쓴맛을 보이므로 약간의 설탕이나 물엿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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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나빠/월동초/하루나 ~~ㅋㅋ 202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전 딸한테 전화를 했다 요즈음 시나나빠 가지고 재래기 해 먹으렴 하니까 울딸 / / / / / / / / / / / / / / 뭔소리인데 하면서 무시하네 김치도 하고 재래기하고 쌈으로 싸 먹고 삶아서도 무쳐서 먹을수가 있다 / / / / / / 엄마 우리나라 말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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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모텔숙박비엔나,불로동,배추,무우,상추,시금치,쪽파,시나나빠(월동춘채) 201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9,1 배추모종심기 : 2012,9,4 무우씨파종 : 2012,9,4 시금치파종 : 2012,9,4 상추씨파종 : 2012,9.4 시나나빠1차 : 2012,9.5 시나나빠2차 : 2012,9,14 쪽파뿌리심기 : 2012,9,14~15 쪽파와 시나나빠 3차 : 2012,9.27(불로동고추밭 땅) 건물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