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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시나나빠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집 마당에도 유채가 있었다. 엄마는 유채를 유채라 하지 않고 시나나빠라고 불렀고 겉절이를 하거나 쌈을 싸 먹거나 국에 넣어도 먹었다. 또 살짝 데쳐서 된장무침을 하거나 하얗게 소금무침을 해도 맛나다. 나는 겉절이를 잘 먹었던 기억이 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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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맛있는 밑반찬 많이나오는집 봤나요? 광주/동구 호남동/예향식당 201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ㅎ 고추장아찌.... 젓갈장아찌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 합니다 ㅎㅎ 오징어 젓갈 시나나빠(월동초=유채) 나물 된장무침.... 요건만 있어도 밥 쓱쓱 비벼먹으면 데낄(최고) 이겠습니다... 상추 겉절이라기 보다 무침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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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단양군 대강읍 장림리/장림산방/청국장+산초두부 2010.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침...이것도 맛 좋았슴 장조림....부드러우면서 잡내없고.... 당도도 적당하고 간도 적당하게 잘 맞습니다... 시나나빠(유채) 나물 무침.... 전 이걸 참 좋아합니다... 개안습니다. 무우장아찌 무침.... 조금 덜 달았으면....... 이거시 산초두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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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그집식당 ㅡ경산 2022.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에 칼집을 내어 않아 고등어에는 양념이 덜 배인 게 조금 아쉬운듯.. 고등어조림을 시컸는데 서비스로 주신 시나나빠(유채나물)무침이 맛있네요. 메뉴가 다양하다 찬이 나름 정갈하고 맛있다 찐 우엉잎 이 집 밥이 찰지고 맛있다 고등어조림 유채나물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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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5.정기모임 201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 오리~ 개인적으로 이계윤 선배님의 시나나빠? (고향말 맞죠?) 무침이 더 맛 있었던거^^ 거... 짧은 시간이였지만 긴 여유를 즐긴 하루였습니다. 회장님, 사무장님 협찬으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