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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산리오랜드를 다녀오느라 갔는데 날이 좋아 할미인 제가 더 좋았던 여행이였네요 손녀가 좋아하는 시나모롤 만나러~ 요코하마 항구 호텔에서 산책길을 걸어서~ 빨간 벽돌집 요코하마 라멘 체험관 손녀와 산책하면서 반대편으로~ 호텔에서 본 요코하마...

눈 뜨자마자 회장 갔다가… 티켓 사고 다시 호텔 갔었는데 릴리즈장에서 호텔이 걸어서 3분 거리라 넘 편햇서 (⸝⸝¯ᵕ¯⸝⸝) 근데...같아 👇🏻무엇보다!!👇🏻 비교샷🤭 실력 발휘해서 그려주신 시나모롤이 진짜x611 맘에 들엇어요 ߹ - ߹ 오빠가 차라리 기억...

새벽부터 일어나서 힘들었을텐데 잘 따라 다니던 6세언니^^ 호텔도착해서 짐 풀고 도쿄도청 전망대에 갔어요! 다음날 아인이가...찍고 1순위가 잠시 키티로 바꼈었지만., 다음날 1순위는 다시 시나모롤이 되었어요! 🤣 도쿄타워도 보고 시부야스카이 전망대...

왔지예😁 시나모롤 도장 달라고 햇자나요 못 줫넹 SorRY 근데 잘 안 쓸 거 같아요 나 또 불운해서 내 도장만 배경이 자꾸 번짐 ㅠㅠ 하나 망해서 두 개 만들었는데 둘 다 배경이 번짐...... 에~~~라이 도장이 머가 중요하냐~~ 정건한테 투명도장 콱 찍으면...

온 '호텔 티켓'이에요. 도서관에서 하룻밤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나눠줄 티켓입니다. 부탁하지 않았는데, 꼼꼼하고 똑 부러지는 서진이가 집에서 만들어 왔습니다. 서진이에게 인사는 해야겠다 싶어서 책 읽어주고 있던 준이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준이가...

시나모롤의 ‘에티카’🐶 🐶 분노나 미움은, 자연스러운 감정. 잘 컨트롤할 수 있으면 좋지. 방해를 하거나, 싫은 일을 하거나 하는 사람을 얄밉게 생각하는 것은, 다 똑같아. 근데 ‘당하면 되갚아준다' 건 안 좋아. 마이너스 감정을 잘 조절하는 방법을...

롯데호텔 금실이 딸기처럼 "귀여움"이 있는거라구!! 자신만의 특색을 가진 예쁨이라고나 할까~? 여튼 다시 MC 얘기를 해보자면, 레이가 평소라면 그냥 넘어갔을 단어들도 이번에는 정말 잘 들리게 하나하나 신경써서 발음하는 거 보고 너무 잘한다고 생각...

내가 시나모롤 양말을 선물로 들고옴ㅎㅎ 케이스타일에서 가방이랑 눈 좋아지는 머? 무튼 뭐줌 꼬옥 오고 싶었는데 역시나 오길 잘했다고 생각함 아침부터 비가 와서 기분이 별루 였는뎅 무대 위에서 행복해 하는거 보고 기분 별로 였던거 다 풀림 오빠는...

으음하고 다른거 하고 있었는데 이여자 계란을 이상하게 까고 있었다… 양말도 잼민이 같은거 좋아해~그래서 이번에 내가 시나모롤 양말을 선물로 들고옴ㅎㅎ 오늘 호텔에 대충 짐버리고친구들이랑 이치란 먹으류 감 🎶점심쯔음에 가니까 별루 안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