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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푸른나무교회 후원 김밥 행사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13일 토요일 시냇가푸른나무교회에서 서울대학교 유학생들과 유학생부인 모임 김밥 행사가 있었습니다. 신용백 담임목사님께서 환영의 인사로 시작된 김밥행사는 교회 권사님들께서 하루 전날부터 여러가지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김밥 재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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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만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안재숙) [시냇가푸른나무교회] 202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성가악보] 나는죽고내안에그리스도만 / 내가그리스도와함께 작사 : 안재숙 (갈라디아서 2:20) 작곡 : 안재숙 출처 : 중앙아트 중앙성가 40집 [찬양가사] 나는죽고내안에그리스도만 / 내가그리스도와함께 [안재숙 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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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나무 아래와 그릿 시냇가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척 교회의 위기를 느끼면서 하나님의 버림을 받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더니 삶의 가난한 환경은 인내의 믿음을...현장에서 더욱 극대화 되고 있습니다. 엘리야의 그릿 시냇가는 감자 세 개로 네 식구가 한끼를 때우는 가난한 삶의 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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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시냇가에서 생긴일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엘리아를 그릿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은 그곳에 흐르는 시냇물이 있었고 엘리야를 그 물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은 하나님이 까마귀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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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똥교회 (2024.6.9)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색교회로서 환경, 생태계, 창조질서 보전을 위해 당장 무엇무엇을 실천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인생의 아름다움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