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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과산사랑
자연을 사랑하고 만남을 소중한인연으로 생각하며 진취적기상으로심신을 단련하는산악회입니다
cafe.daum.net/chu12 랭킹: 1 단계 회원수: 2 개설일: 20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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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월요일)서경방출석부♤시냇물이 소리내는 이유♤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사는 이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들쑥 날쑥한 돌멩이가 있기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들의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숲속에 각기 다른 꽂과 새와 동물들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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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언니의 날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상 하셨고 노래도 부르셨고 노래 1등상도 타시고 드레스상도 받으셨지요? 요즘 말로 짱짱 멋지셨습니다~~ 전 조신하게 앉아 감상만 하고 왔네요. 신입회원이라 분위기만 살폈어요. 시냇물 방장언니 멋지십니다~~ 따랑합니당~~♡♡♡ 전 문학상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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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의 약속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냇물 졸졸 흘러 큰 강물되어 바다에서 만나자고 했다 돌뿌리 풀뿌리에 걸려도 씩씩하게 큰 강물되어 흘러 가기로 했다 꿈도 사랑도 희망을 싣은 큰배 맞을수 있도록 큰 바다 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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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흐르는 시냇물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은 흐르는 시냇물 석우, 박정재 인생은 흐르는 시냇물 흐르다 보면 나뭇잎도 떨어지고 산천어도 헤엄치고 그렇게 흘러 강물이 되고 그렇게 흘러 바다로 사라진다네. 인생은 흐르는 시냇물 바위 굴러 막히면 틈새 찾아 흐르고 빗물에 흙탕물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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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시냇물 같은 친구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시냇물 같은 친구 O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 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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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이 무저갱 카오스라 사주카페를 다녀옴 2024.06.07
들어 이렇게 마음이 혼란스럽고 불안한 감정 든 적이 없었다하니, 올해가 대운의 마지막 해이고, 여지껏 대운 교체가 졸졸 시냇물이었다면 올해는 조금 세서 보통 사람도 느끼는거라고ㅠ 앞으로의 방향과 사주 남편, 자녀와의 관계 일자리.. 사주팔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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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수다 2023.09.16
시냇물을 보고 바다가 존재한다고 믿는 것, 이것이 비전이다. To look at the creek and believe that the sea exists, this is the vision. -디어도어 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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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밀려 옵니다. (좋은글) 2023.05.17
시린 일곱 식구의 발이 모여 사랑을 키웠다. 부지런히 모아 키운 사랑이 지금도 가끔씩 이슬로 맺힌다. 차가웁던 날에도 시냇물 소리를 내며 콩나물 은 자랐고, 검은 보자기 밑에서 고개 숙인 콩나물의 겸손과 배려를 배웠다. 벌겋게 익은 자리는 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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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빠요 2023.04.25
오늘은 너무 바빠요 떠오르는 햇살과 마주하느라 아침을 반기는 새들과 인사하느라 구름이 주차하는 걸 지켜보느라 흐르는 시냇물에 내 마음 띄우느라 반짝이는 별빛의 소원을 들어주느라 둥근 보름달 잡아 품에 안느라 근심과 걱정으로 오늘을 보내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