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늘 56세의 나이로 사망한 시네이드 오코너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로 유명해 미국 관중들이 야유를 보내자 예정에 없던 노래(밥 말리의 war)를 무반주로 부르고 내려간 사건 역시 시네이드 오코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에피소드야 ‘어떤 인종은 우월하고, 어떤 인종은 열등하다는 철학이 완전히 폐기되고 영원히 버림...
-
[시네이드오코너] 밥 딜런 헌정 공연에서의 영화같은 장면.. 201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디 베더 등의 거물들이 모여 밥 딜런의 노래를 한 자락씩 펼쳐내던 그 살 떨리던 공연에서, 아일랜드 출신의 젊은 반항아 시네이드 오코너는 밥 딜런의 I believe in you 를 부르기로 되어 있었다. 그녀가 등장하자 관중들은 노래를 못하도록 비난과...
-
[시네이드 오코너] Bewitched, Bothered and Bewildered 2019.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youtube.com/watch?v=HaOw8_4bG68&feature=youtu.be 엘라피츠제럴즈 버전이 제일 유명하지만 저는 시네이드 오코너 버전이 더 절절한 짝사랑 노래처럼 느껴지긔ㅠㅠ 가사가 참 슬프긔 After one whole quart of brandy 1쿼터의 브랜디를 다 마신 후...
-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 주케로&시네이드 오코너 2009.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 이 노래는, 예루살렘에서 포로로 잡혔던 히브리인들이 유프라테스 강변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리면서도, 이 노래를 부르며 시온 을 그리며 미래에 마음을 달래는 노래이다. 주케로 시네이드 오코너 parent.ContentViewer.parseScript('b_11032422...
-
시네이드 오코너 201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뜬금없이 시네이드 오코너 얘기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nothing compares to you 라는 곡으로 혜성과 같이 나타난 아름다운 외모와 외모에 뒤떨어지지 않는 노래실력을 가졌던 가수.. 그러나 영국이나 미국같은 팝의 중심부가 아닌 영국의 주변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