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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제가 시누와 그 아이들을 돌봐야한다고 합니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m.pann.nate.com/talk/372585237?currMenu=best&stndDt=2024053 추가) 제가 시누와 그 아이들을 돌봐야한다고 합니다.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어제 자기전에 남편에게 글을 보여줬는데 진짜 적을줄 몰랐고 제가 자기를 너무 나쁘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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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앞두고 시누사망소식....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신랑은 7남매에요 시누넷인데 셋째고 시누로는 둘째인 분이 지적장애가 있어서 기관에 계속 계셨어요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따로 만나거나 하진않았구요 아주 어려서부터 기관에 계셨고 아버님 어머님 돌아가시면서 권한포기각서? 뭐 그런걸 써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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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누님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위대 들고 시누님댁에 와서 나는 지금 쇼파에 걸터 앉아 버릇없이 비스듬이 누워있고 (초상권 때문에 뒷 모습을 ㅋㅋ) 일흔 여덟 되신 우리 엄마같은 시누님은 "쉬고 있거라. 얼릉 저녁 해 줄께" 갑자기 분주하시다 대파를 뚝뚝 분질러 아마도 소고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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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와 올케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직접 만들어요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오전과 일요일 내내 시누와 올케에게 줄 선물을 만들었어요 :-) 갓 아이를 낳은 올케와, 곧 아기를 낳을 시누를 위해 출산선물로 특별한 것을 주고싶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나마 제가 쿠키는 꽤 먹을만하게 굽는다고 생각해서 여러가지 종류의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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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시아버지가 먹던 밥을 버렸다. 2023.09.08
집에서 쫓겨나야되냐며 한 발짝도 집에서 못나간다고 기절하는 시늉까지 해가며 난리를 쳤습니다. 결국 경찰을 불렀고 남편과 시누들이 시아버지를 끌고 나갔습니다. 지금은 충북쪽 요양병원에 있다고 하는데 아마 시누이들도 모시기 싫다고 해서 그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