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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에 대한 열등감으로 힘드네요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아주셔서 전부 읽어봤어요 솔직히 너무 뼈아픈 말들이라 반박 못하는 것도 사실이고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죠. 하지만 아가씨에겐 티를 내진 않 pann.nate.com 말 그대로 시누이에 대한 열등감으로 힘들어요 아빠라는 웬수는 가정폭력범이었고결국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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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에 대한 호칭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할까요? 답) '아가씨'란 말은 현재 친척이 아닌 남의 처녀를 부를 때 쓰여지고 있습니다. 또한 본래의 시누이의 호칭은 '아가씨'가 아닌 '작은 아씨'입니다. 시장에서 '작은 아씨'라고 불렀더라면 점원이 대답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국 전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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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막내시누이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리 .물주기 주변관리.회사일도 잘하고 모르겠다 부러울것 없는디 짚신도 짝이 있듯이 노가다도 절대로 2인 일조거든 머리 맞대어 세상도 풀어야지 우리님들 수수한 아가씨 중매부탁드려요 ㅋ 웃고 가세요 인연이라 모든것은 맘대로 안되니 기도 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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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 시누이(아가씨)꺼랑 똑같은거 사면 싫어할까요? 201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에 퇴사하고 살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가족이나 친구 초대할 때 식기가 부족한듯해서 추가 구입하려고 해요. 시누이(아가씨)는 레녹스꺼 쓰는데 이거 따라 사면 싫어할까요? ㅠㅠ 시누이 집에 갔을 때 총 몇인 식기인지 물어봤었고..... 우린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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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아가씨) 생일상 차리러 시댁 꼭 가야하는건가요??? ㅠㅠ 2007.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전에도 글 올렸는데요... 시모가 아가씨 생일이 담주(평일)라고 내일 와서 자고 일욜날 음식해서 밥 먹자고 합니다. 결혼 5년차지만 아가씨 생일날 미역국이나 끓여먹고 외식했는데... 왠 생뚱맞게 음식까지 해서 생일상을 차리는 이유는... 올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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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시누이한테 시누짓했다고 말한 제가 그 새언니입니다. 202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urrMenu=best&stndDt=20210730 시누이한테 시누짓했다고 말한 제가 그 새언니 입니다. 요근래 시누이와 사이가 멀어진거같아 속상했는데 아가씨가 제남편(시누이친오빠)을 통해 저와 그리고 시댁에서 있었던 일화를 올린다고 하길래 올리라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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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시동생 - 아가씨, 도련님(서방님) : 호칭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201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고 부르면서 그나마 남은 자존심을 챙겨보려고 한다. 가능한 한 호칭 없이 할 말만 하게 된다. 그나마 손아래 시누이가 없어서 ‘아가씨’라는 호칭을 안 쓰고 사는 게 어딘가 싶다. 시동생이 장가라도 가면 나는 졸지에 서방 놔두고 ‘서방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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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시누이... 계속 아가씨라 불러야 해요? 200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누이를 아가씨라 불러야 하는 것에 대해서 늘 탐탁치 않게 생각해 왔거든요. 신랑은 내 동생을 그냥 처제라고 부르잔아요. 근데 나는 왜 신랑 동생을 아가씨라고 높여 불러야 하는건지 하구요. 그런데 그 시누이가 결혼을 했어요. 그래도 계속 아가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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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시누이에게 아가씨라고 부르나요? 2011.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예비 시누이에게 호칭을 잘 못부르고 있었어요 저보다 2살어리구요. 아직 결혼전이라도 아가씨라고 부르나요?? 요게 어색해서 잘 안나오거든요. 다들 어떻게 부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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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니 ...아직도 열번남았어 ...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토요일 ... 부천에살고있는 큰 아가씨가 (시누이) 조카들 둘을 데리고 춘천 울집에 왔어요 울옆지가 백일해감기로 심하게 앓고있단 소리를 듣고 바빠서 못왔다며 병문안차 왔었어요 . 오면 무얼대접할까? 하고 생각하던중 ... 춘천엔 농민들이 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