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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져 있는데, 가장 높은 것은 7m이 넘으며 짐대위의 오리는 머리를 북쪽으로 향하고 있다. 한 해 걸러 세우는 짐대는 대나무(시눗대)로 만든 ‘지시라기’를 물고 있다. 짐대를 세운 뒤에는 마을사람들이 60m 쯤 되는 줄다리기용 암줄과 수줄을 어깨에...

시눗대, 굵고 곧은것은 더물어 채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기에는 굵고 곧은것이 많을것 같지만 막상 채취 해보면 맘에 드는것은 진짜 많이 없어요 굵기가 좋은것은 마디가 짧고 또는 휘어 있고 두어시간 돌아다니며 고르고 골라서 서너개 만들것 채취...

아래 사진이 조릿대 같은데...맞습니까?? 고혈압, 당뇨...에 좋다는.. 아래 것은 화살을 만든다는 시누대..죠?

뒷산에 시눗대가 밀식된곳이 있는데, 제거방법을 검색해보면 한결같이 어렵다고 하네요. 밑둥을베고 근사미같은 농약을 이용해도 쉽지 않다고 하네요. 또 인근에 지하수 관정이있어서 농약사용이 거려집니다. 혹시 대나무를베고 흑염소를 방목한다면 흑...

죽도항 도착 죽도항 모습 방파제가 끝나는 지점에 둘레길이 시작되는 지점 작은 산으로 건너보이는 1전망대(옹팡섬 조망대) 시눗대 숲길로 오르고 우측으로 전망대 가는 길 제1 전망대 (옹팡섬 조망대)에 오르면 홍성 출신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생의...

흐릿한 뒤의 2개봉 중에서 뒷 봉이 만대산(*493)으로 보이네요 여기는 우슬치 넘어서 있는 곳이고요 남도에만 잇는 멋진 시눗대 길 이장님이 참 정확하게 글을 쓰셨습니다. 우측 세멘트길로 갑니다. 걸어가면서 보니 상가저수지가 크네요 물색도 곱고요...

일기를 적을까합니다.^^ 예사로운 폭포가 아닙니다. ^^ 사진 찍어서 올려 주실거죠 하시던 산울림님 반갑습니다.^^ 길가 옆 시눗대 무엇이 있나봅니다.~~~ 선비님댁 암꼬꼬 무엇인가 있어요 항간에는 뱀을 먹은 꼬꼬니 색골계에 당한 꼬꼬니하는데 어떤것...

피톤치드가 뿜어내는 향기가 우리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었습니다. 둘레길에 늘어선 조릿대길도 가끔나타납니다. 신우대 시눗대 고려조릿대 라고 부른다고 한답니다. 엉겅퀴' 독이 없고 어혈이 풀리게 하고 코피를 흘리는 것을 멎게 하는데 좋다고...

잔차질 후 시방 오동도에 왔지......! " ......로 시작하니, 고때부터 잔화통에 불이 붙기 시작하였다. ▲ 좌, 우측에 시눗대, 요 넘으로 옛날엔 화살대를 맹글었답니다. 오동도에서 나오면 워디로 갈 것이냐? 원제 군산으로 올라 갈 것이냐? 누구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