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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55년생 60대 광고모델 아닌 패션모델이 있다는 뉴스를 접했네요 핏이 좋아서... 모델이 될 수 있겠지만 지금은...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매력이랄 게 따로 있겠습니까. 나이가 들어서 머리도 하얗고 얼굴에 주름살도 생기고 중후함이 제 매력...

1. 최순화 (1943년생) 2. 김칠두 (1955년생)

있지 않을까. 작년 가을시즌에 오디션을 7번 정도 봤는데, 한 군데도 불러주는 곳이 없더라.” -만약에 패션모델이 안 됐다면, 지금의 김칠두는 어떤 모습일까. “아마 일반적인 생활을 했겠지? 우리 나이에 갈 데라곤 경비 자리 정도밖에 없다. 특별히...

편집 정혜수 / CG 백나은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시니어 모델 김칠두부터 최순화, 그들이 런웨이로 뛰어든 이유는? ... 2019.04.16 | 아시아뉴스통신 ▲시니어 모델 김칠두(사진=ⓒ김칠두 인스타그램) 모델 김칠두와 최순화 등 중장년의...

중장년층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소비시장에서 젊은 층에 비해 주목을 덜 받던 시대는 지나갔다. 오랜 직장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이 연령대의 사람들은 이전의 기성세대가 보여준 소비성향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여기에는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

시니어 모델 김칠두 씨는 55년 乙未생으로 올해 나이가 66세, 키 181cm, 몸무게 63kg로 연령층이 높은 사람들 대상으로 활약하는 시니어 모델이다. 그는 젊은 시절에도 패션모델을 하고 싶었지만 환경이 허락해 주지 않아 꿈을 접고 의상실 점원, 수금사원...

모델을 떠올렸고 그 길로 모델학원에 등록해서 20대들과 같이 모델 수업을 받았다고 하셔!! 할아버지 모델로 유명한 김칠두님과 시니어 모델 최초로 국내 런웨이에 서기도 하셨대ㅎㅎ 처음엔 나이들어보일까봐 흰머리를 감추려고도 했는데 지금은 백발을...

파인 주름마저 멋스럽게 소화하는 그는 시니어 모델 김칠두(64) 씨다. 이 60대 남자 모델에게 1020세대가 열광한다. 소셜 미디어...검색어를 장식함은 물론이고 뉴스에서도 김칠두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다시 한 번 실감...

ㅋㅋ 김칠두 선생님은 1955년생 65세이며 181cm 키에 . 긴 머리와 풍성한 수염이 트레이드마크인데요. 본래부터 모델은 아니고...딸이 "아빠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걸 해보라"며 시니어모델이 될 것을 권유한게 계기가 되어 20대 때 꿈꾸던 모델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