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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건강하고...살아만있으라... 201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님..뱃지와 명함 만들자는 의견 대찬청이구요.. 제주서 아랑님 3월 정모 고생하시는거 눈에 훤하게보입니다 시니컬의 대명사 부생님 경마팬들과 경소연의 입지를 위해서 땀흘리시는거 앱~~니다 ㅋㅋ 항상 게시판에 힘써주는 티풀이의 노고는 알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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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인 교수가 혐한류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썼네요. 2006.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대에게 시니컬한 폐쇄감이 만연하고 있다. 어용 언론매체들은 그 울분과 불만이 억압구조의 실제 근원을 향할 수 있는 위험을 교묘히 회피하면서 '역사교육의 빈틈'을 이용해 뒤틀린 피해자 의식을 배타주의로 흡수해 나간다. 타인을 폄하하고 공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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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공포소설] 거울 속의 악령 200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철진은 시니컬하게 웃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병신 같은 새끼!" 그는 배트를 거두며 성욱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귓구멍 송곳으로 뚫어내고 내 말 똑바로 들어! 네 놈의 그 썩어빠진 내장을 누가 얼마나 주고 살지는 내 알 바 아니지만, 딱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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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로망. 정말로 로망. 서부영화 100선. 202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시니컬한 총잡이의 모습이나 말쑥하게 차려입었지만 차갑고 냉혹한 킬러 이미지를 지닌 리 반 클리프의 면모는 한마디로 폼생폼사의 전형이자 스타일리시 그 자체다. 전작에서 이미 선보인 바 있는 총잡이들의 삼각구도는 [석양의 무법자]에 이르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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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의 실수로 몸이 바껴버렸다구? change 。4 200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똑!!] " 들어 오라고!!-_-^ " 아주 시니컬한 목소리로 소리를 질러대는 놈!!-_-^ 하하하..... 7살짜리가 욕이라니.. 아...호박 누나가 문 두드렸어? " 문을 열고 들어 가자 마자 보이는건 TV 그것도 경마를 보며 아주 건방지게 날 꼬라 보고 있는...